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3027

 

1. 브니엘 동틀 때
거기 야곱이 절며 걷고 있었네
주 마침내 그의
타고난 어떠함을 파쇄하셨네


이제는 다시 자신 의지 않으리
주께 기대야만 행할 수 있네
걸을 때마다 사람들은 보리라
부서진 그의 생명의 표현을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의 변화
장엄한 축복의 손 됐다네
얼마나 향기로운가 그의 성숙
하나님께 전제물 됐다네


2. 우리 이길 갈 때
야곱의 하나님 체험케 된다네
생명 자라도록
수 많은 부서짐 통과해야 하네


우리 겉사람 소모되어 가지만
속사람은 매일 새롭게 되네
주님의 은혜 우릴 변화시키며
브니엘의 서광 비취게 하네


때론 우리 눈에 눈물 보이지만
그날엔 주께 감사하리라
이 모든 환경 주신 그분의 목적
우릴 성숙케 하는 것이니


3. 주님 이 땅 위에
생명의 사람들 통해 걸어가네
주님 원하는 것
그것은 우리 생명 성장함일세


우리의 성분 감소돼야 하리라
하나님 성분 더해져야 하리
신성한 생명 매일 공급 받으며
우린 주 안에서 자라가리라


생명의 노선 안에 사는 사람들
주 예수 다시 모셔 오리라
우린 생명의 사람들 되기 원해
주 사랑하며 자라 가리라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517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1 청지기 12.03.09.09:57 2490
516 비밀한 기쁨 안에 1 청지기 12.03.09.10:03 2602
515 만일 하나님이 3 청지기 12.03.09.10:26 2732
514 내 의지 능력 약하고(찬 423) 1 청지기 12.03.11.14:40 2516
513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1 청지기 12.03.11.14:48 1832
512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1 청지기 12.03.11.14:52 1608
511 목표 향해 달리네 청지기 12.03.13.12:48 1610
510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청지기 12.03.15.21:21 2134
509 내가 사랑한 당신은 1 청지기 12.03.16.09:46 1838
508 밧모섬에서 1 청지기 12.03.16.20:50 1595
507 우린 주의 포로 1 청지기 12.03.17.14:47 1528
506 오! 어느날 1 청지기 12.03.17.14:51 2128
505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청지기 12.03.17.15:59 2557
504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청지기 12.03.19.18:56 1664
503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청지기 12.03.19.19:02 2419
502 부활 능력 아는 사람(찬 464) 1 청지기 12.03.19.20:31 1714
501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청지기 12.03.20.14:01 1583
500 행복해지는 길은 청지기 12.03.20.14:14 2561
499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찬 860) 1 청지기 12.03.20.14:25 2579
498 나의 전부 되신 주님 1 청지기 12.03.21.17:07 2346
497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1 청지기 12.03.21.17:11 1583
496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청지기 12.03.21.17:41 1879
495 난 진정 주님을 사랑해 1 청지기 12.03.22.16:31 1580
494 하나님의 사랑 1 청지기 12.03.22.16:42 1739
493 구원의 우물들에서(찬 790) 1 청지기 12.03.22.17:01 1805
492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1 청지기 12.03.23.12:04 2278
491 나를 더 사랑하느냐 1 청지기 12.03.23.12:14 1432
490 주여 나 위해 내 길(찬 293) 청지기 12.03.23.12:28 1700
489 몸 안에 건축될 때 1 청지기 12.03.24.16:04 1204
488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청지기 12.03.24.16:42 3891
487 우리의 처음 사랑 1 청지기 12.03.24.17:03 1661
486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청지기 12.03.25.19:54 1071
485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청지기 12.03.25.20:08 1265
484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청지기 12.03.25.20:28 2668
브니엘 동틀 때 청지기 12.03.26.20:01 3027
482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청지기 12.03.26.20:17 3167
481 이기는 자들은 1 청지기 12.03.26.20:32 1579
480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청지기 12.03.27.15:49 1337
479 높은 산 1 청지기 12.03.27.16:03 1879
478 주여 내 자신을 열어드립니다 청지기 12.03.27.16:11 1592
477 주님의 회복 1 청지기 12.03.28.20:02 1506
476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청지기 12.03.28.20:12 1231
475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청지기 12.03.28.20:38 1415
474 사랑하는 자들아 청지기 12.03.29.19:29 2324
473 광대하신 주의 사랑 1 청지기 12.03.29.19:44 2782
472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청지기 12.03.29.19:50 1302
471 그대는 나 1 청지기 12.03.31.16:37 1135
470 일생 동안 사모하던(찬 257) 1 청지기 12.03.31.16:51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