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자라지도 않았는데
일꾼이 되었네
영과 혼을 구분하지도 못하는데
주님의 일을 하네
무엇이 주님께 열납되고
무엇이 주님께 거절되는지를 몰라
현재에 알지 못하고
장래에야 비로소 알 수 있다면
일반적인 믿는 이일 뿐
주님의 일꾼은 아니네
들어보지 못하였는가?
옛 사도는
어떻게 건축하고 있는지
살펴보라고 하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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