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속에 광활한 들판
많은 골짜기와 높은 봉우리
주의 생명 흐르기 너무나도 어려워
나의 탄식 깊어만 가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나의 마음속에 외치게 하리
그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오기까지
주의 말씀 울리게 하리
교만과 자랑으로 높아진 저 봉우리
모두 낮추시며
멸시와 낙망으로 낮아진 저 골짜기
모두 높이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마음속에
주의 외치는 소리 보내셔서
주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평탄케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마음속에
주의 외치는 소리 보내셔서
주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평탄케 하옵소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27 |
| 323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34 |
| 322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70 |
| 321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68 |
| 320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43 |
| 319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 이삭 | 13.06.20.10:08 | 741 |
| 318 | 나의 온 존재를 | 이삭 | 13.06.20.10:11 | 750 |
| 317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이삭 | 13.06.20.10:13 | 1138 |
| 316 |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 이삭 | 13.06.20.10:26 | 1449 |
| 315 |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 이삭 | 13.06.20.10:28 | 753 |
| 314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이삭 | 13.06.20.10:30 | 1189 |
| 313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57 |
| 312 | 나와 하나님은 | 이삭 | 13.06.20.10:37 | 753 |
| 311 |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 이삭 | 13.06.20.10:39 | 1139 |
| 310 | 날 회복하사 | 이삭 | 13.06.21.22:16 | 731 |
| 309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74 |
| 308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819 |
| 307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73 |
| 306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99 |
| 305 | 내가 너희를(찬 1016) | 이삭 | 13.06.22.21:18 | 1368 |
| 304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44 |
| 303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52 |
| 302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57 |
| 301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 이삭 | 13.06.22.21:33 | 1275 |
| 300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66 |
| 299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이삭 | 13.06.23.17:13 | 1211 |
| 298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212 |
| 297 |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 이삭 | 13.06.24.22:56 | 778 |
| 296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37 |
| 295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이삭 | 13.06.24.23:02 | 773 |
| 294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57 |
| 293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44 |
| 292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86 |
| 291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74 |
| 29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42 |
| 289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106 |
| 288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29 |
| 287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901 |
| 286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52 |
| 285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71 |
| 284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64 |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71 | |
| 282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910 |
| 281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25 |
| 280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37 |
| 279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912 |
| 278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25 |
| 277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192 |
| 276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46 |
| 275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64 |
형제님 오늘은 시원한 수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