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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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 그날 맛봐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안식과 만족


2.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아름다워
마음껏 누리네 마음껏 누리네 풍성한 생명


3. 건축된 교회는 하나님 거처 그분이 안식해
그가 왕되어 그가 왕되어 다스리시네


4. 달을 보아도 별을 보아도 주님만 생각해
어서 오소서 속히 오소서 아멘 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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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곡 : 기쁨과 감사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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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27
421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50
420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51
419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청지기 12.05.11.13:45 1075
418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청지기 12.05.17.10:11 1071
417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112
416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421
415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청지기 12.05.22.13:04 1590
414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67
413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90
412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청지기 12.05.25.14:21 1322
411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56
410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청지기 12.05.26.19:40 1988
409 감소되는 기쁨은 1 청지기 12.05.26.19:43 1081
408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청지기 12.05.30.13:32 1069
407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1011
406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23
405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청지기 12.06.01.18:25 2427
404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65
403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77
402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65
401 가진 것 없지만 1 청지기 12.06.08.11:01 1200
400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청지기 12.06.08.11:31 1134
399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청지기 12.06.10.21:15 1119
398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청지기 12.06.10.21:23 1090
397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46
396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397
395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992
394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43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406
392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421
391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청지기 12.06.20.18:03 1180
390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청지기 12.06.30.16:17 1817
389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219
388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121
387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318
386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32
385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69
384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42
383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1017
382 나무에 묶인 나 청지기 12.07.10.20:38 1585
381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57
380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55
379 날마다 가까이 청지기 12.07.20.17:22 1235
378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청지기 12.07.26.16:59 1551
377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93
376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35
375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53
374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85
373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