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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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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 그날 맛봐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안식과 만족
2.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아름다워
마음껏 누리네 마음껏 누리네 풍성한 생명
3. 건축된 교회는 하나님 거처 그분이 안식해
그가 왕되어 그가 왕되어 다스리시네
4. 달을 보아도 별을 보아도 주님만 생각해
어서 오소서 속히 오소서 아멘 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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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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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12 |
| 175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981 |
| 174 | 하락의 시대에 | 청지기 | 13.05.20.11:42 | 1197 |
| 173 | 나의 노정을 | 청지기 | 13.05.18.11:18 | 748 |
| 172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988 |
| 171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01 |
| 170 | 혼의 구원 | 청지기 | 13.05.09.20:05 | 1234 |
| 169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791 |
| 168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58 |
| 167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48 |
| 166 |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 청지기 | 12.09.08.17:00 | 2661 |
| 165 |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 청지기 | 12.09.08.16:41 | 1635 |
| 164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42 |
| 163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2896 |
| 162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35 |
| 161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495 |
| 160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263 |
| 159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11 |
| 158 | 나를 받으셔서 1 | 청지기 | 12.08.23.21:30 | 1156 |
| 157 | 주여 날 이제 1 | 청지기 | 12.08.23.21:17 | 1331 |
| 156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357 |
| 155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971 |
| 154 |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 청지기 | 12.08.17.15:44 | 1315 |
| 153 |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 청지기 | 12.08.17.15:31 | 1588 |
| 15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190 |
| 151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531 |
| 150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453 |
| 149 |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8.06.19:53 | 1293 |
| 148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492 |
| 147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239 |
| 146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47 |
| 145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693 |
| 144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996 |
| 143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43 |
| 142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13 |
| 141 | 날마다 가까이 | 청지기 | 12.07.20.17:22 | 1182 |
| 140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14 |
| 139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491 |
| 138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521 |
| 137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83 |
| 136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495 |
| 135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613 |
| 134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897 |
| 133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271 |
| 132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063 |
| 131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41 |
| 130 |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 청지기 | 12.06.30.16:17 | 1763 |
| 129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 청지기 | 12.06.20.18:03 | 1144 |
| 128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374 |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