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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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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Eugene Lee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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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 Notice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7077 |
| 447 |
깨워 주소서
2 |
청지기 | 09.12.23.16:29 | 2528 |
| 446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1 |
청지기 | 10.01.20.11:50 | 2346 |
| 445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2 |
청지기 | 10.01.20.12:53 | 2880 |
| 444 |
이제야 알았습니다
3 |
청지기 | 10.03.12.13:12 | 2199 |
| 443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0.03.12.13:29 | 2194 |
| 442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5 |
청지기 | 10.03.12.13:34 | 2759 |
| 441 |
내 모습에 실망하여
6 |
주의신부 | 10.03.20.09:08 | 6967 |
| 440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0.03.22.17:39 | 7311 |
| 439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
청지기 | 10.03.23.16:44 | 7647 |
| 438 |
하나님께서 나를
|
청지기 | 10.03.24.15:52 | 7744 |
| 437 |
주의 회복
|
청지기 | 10.03.24.20:09 | 7236 |
| 436 |
영 안에 주 누릴 때
|
청지기 | 10.03.24.21:28 | 7607 |
| 435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청지기 | 10.03.25.15:48 | 7943 |
| 434 |
사랑하는 주님
|
청지기 | 10.03.26.20:28 | 9011 |
| 433 |
십자가의 길은
|
청지기 | 10.03.27.18:00 | 7068 |
| 432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1 |
청지기 | 10.03.29.21:28 | 8863 |
| 431 |
활짝 핀 들꽃 향기
2 |
청지기 | 10.03.30.22:14 | 8790 |
| 430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1 |
청지기 | 10.03.31.17:53 | 6943 |
| 429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청지기 | 10.04.19.20:54 | 5810 |
| 428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청지기 | 10.04.21.20:15 | 5791 |
| 427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0.05.02.22:51 | 6785 |
| 426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0.05.03.16:35 | 5848 |
| 425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2 |
청지기 | 10.05.05.21:35 | 6086 |
| 424 |
아무도 모르지
|
청지기 | 10.05.31.17:51 | 5815 |
| 423 |
처음부터 끝까지
3 |
청지기 | 10.07.21.16:48 | 6077 |
| 422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
청지기 | 10.07.24.19:25 | 5554 |
| 421 |
왜 넌 상처 없나
1 |
청지기 | 10.08.09.14:22 | 5094 |
| 420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2 |
청지기 | 10.08.09.17:03 | 5865 |
| 419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청지기 | 10.08.10.13:52 | 6355 |
| 418 |
혼의 목자이신 주님
|
청지기 | 10.08.11.14:09 | 6013 |
| 417 |
아름다운 주님을
2 |
청지기 | 10.08.11.17:20 | 6223 |
| 416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2 |
청지기 | 10.08.16.15:41 | 5607 |
| 415 |
만일 하나님이
4 |
청지기 | 10.08.19.11:12 | 10686 |
| 414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3 |
청지기 | 10.08.19.11:20 | 8552 |
| 413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0.08.23.14:01 | 5302 |
| 412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1 |
청지기 | 10.08.27.14:18 | 5114 |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4 |
청지기 | 10.08.30.14:04 | 6428 | |
| 410 |
하나님의 왕자
2 |
청지기 | 10.09.06.14:28 | 6125 |
| 409 |
영광의 하나님께서
|
청지기 | 10.09.06.16:31 | 5472 |
| 408 |
나의 온 존재를
|
청지기 | 10.09.08.14:26 | 4923 |
| 407 |
그의 이름
3 |
청지기 | 10.09.08.16:14 | 6141 |
| 406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0.09.13.21:01 | 7991 |
| 405 |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2 |
청지기 | 10.09.13.23:36 | 12438 |
| 404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1 |
청지기 | 10.09.15.22:03 | 6745 |
| 403 |
바닷가에서
|
청지기 | 10.09.29.20:00 | 5045 |
| 402 |
실재 원하니
|
청지기 | 10.10.05.15:04 | 5279 |
| 401 |
나와 하나님은
1 |
청지기 | 10.10.08.15:50 | 5570 |
| 400 |
주님을 의지함
2 |
청지기 | 10.10.13.16:39 | 5118 |
| 399 |
그녀는 누구인가요
3 |
청지기 | 10.10.14.16:24 | 5763 |
목마른여인과 목마르신 구주와의 만남의 지점. 거기서 목마르셨던 구주께서 죄많은 다섯남편으로도 만족못한 여인을 기다리셨던 구주 죄인들을 구원하려 목말랐던 예수... 우리 마음이 사마리아와 같다는 것이 아멘입니다..^^ 우리의 부끄러움을 당신의 빛으로 덮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