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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6425
＊작사:Eugene Lee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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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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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7070 |
| 104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1 |
청지기 | 10.10.26.15:44 | 5031 |
| 103 |
희년의 해
|
청지기 | 10.10.25.17:10 | 6117 |
| 102 |
기쁨과 감사로
|
청지기 | 10.10.23.14:05 | 5177 |
| 101 |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
청지기 | 10.10.21.17:56 | 5960 |
| 100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2 |
청지기 | 10.10.16.17:09 | 6282 |
| 99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0.10.15.17:28 | 5794 |
| 98 |
그녀는 누구인가요
3 |
청지기 | 10.10.14.16:24 | 5754 |
| 97 |
주님을 의지함
2 |
청지기 | 10.10.13.16:39 | 5116 |
| 96 |
나와 하나님은
1 |
청지기 | 10.10.08.15:50 | 5568 |
| 95 |
실재 원하니
|
청지기 | 10.10.05.15:04 | 5277 |
| 94 |
바닷가에서
|
청지기 | 10.09.29.20:00 | 5042 |
| 93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1 |
청지기 | 10.09.15.22:03 | 6739 |
| 92 |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2 |
청지기 | 10.09.13.23:36 | 12434 |
| 91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0.09.13.21:01 | 7986 |
| 90 |
그의 이름
3 |
청지기 | 10.09.08.16:14 | 6137 |
| 89 |
나의 온 존재를
|
청지기 | 10.09.08.14:26 | 4921 |
| 88 |
영광의 하나님께서
|
청지기 | 10.09.06.16:31 | 5470 |
| 87 |
하나님의 왕자
2 |
청지기 | 10.09.06.14:28 | 6118 |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4 |
청지기 | 10.08.30.14:04 | 6425 | |
| 85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1 |
청지기 | 10.08.27.14:18 | 5109 |
| 84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0.08.23.14:01 | 5299 |
| 83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3 |
청지기 | 10.08.19.11:20 | 8546 |
| 82 |
만일 하나님이
4 |
청지기 | 10.08.19.11:12 | 10677 |
| 81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2 |
청지기 | 10.08.16.15:41 | 5601 |
| 80 |
아름다운 주님을
2 |
청지기 | 10.08.11.17:20 | 6221 |
| 79 |
혼의 목자이신 주님
|
청지기 | 10.08.11.14:09 | 6011 |
| 78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청지기 | 10.08.10.13:52 | 6353 |
| 77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2 |
청지기 | 10.08.09.17:03 | 5857 |
| 76 |
왜 넌 상처 없나
1 |
청지기 | 10.08.09.14:22 | 5089 |
| 75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
청지기 | 10.07.24.19:25 | 5551 |
| 74 |
처음부터 끝까지
3 |
청지기 | 10.07.21.16:48 | 6074 |
| 73 |
아무도 모르지
|
청지기 | 10.05.31.17:51 | 5811 |
| 72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2 |
청지기 | 10.05.05.21:35 | 6080 |
| 71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0.05.03.16:35 | 5846 |
| 70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0.05.02.22:51 | 6779 |
| 69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청지기 | 10.04.21.20:15 | 5789 |
| 68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청지기 | 10.04.19.20:54 | 5806 |
| 67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1 |
청지기 | 10.03.31.17:53 | 6941 |
| 66 |
활짝 핀 들꽃 향기
2 |
청지기 | 10.03.30.22:14 | 8788 |
| 65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1 |
청지기 | 10.03.29.21:28 | 8861 |
| 64 |
십자가의 길은
|
청지기 | 10.03.27.18:00 | 7065 |
| 63 |
사랑하는 주님
|
청지기 | 10.03.26.20:28 | 9007 |
| 62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청지기 | 10.03.25.15:48 | 7941 |
| 61 |
영 안에 주 누릴 때
|
청지기 | 10.03.24.21:28 | 7605 |
| 60 |
주의 회복
|
청지기 | 10.03.24.20:09 | 7229 |
| 59 |
하나님께서 나를
|
청지기 | 10.03.24.15:52 | 7741 |
| 58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
청지기 | 10.03.23.16:44 | 7645 |
| 57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0.03.22.17:39 | 7307 |
| 56 |
내 모습에 실망하여
6 |
주의신부 | 10.03.20.09:08 | 6957 |
목마른여인과 목마르신 구주와의 만남의 지점. 거기서 목마르셨던 구주께서 죄많은 다섯남편으로도 만족못한 여인을 기다리셨던 구주 죄인들을 구원하려 목말랐던 예수... 우리 마음이 사마리아와 같다는 것이 아멘입니다..^^ 우리의 부끄러움을 당신의 빛으로 덮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