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아..사마리아와 같은 내 마음에.. 찾아오신 당신.. 우물가에 오셔서 나를 기다리시고.. 나의 부끄러움을 빛 가운데 덮어주신 주님..사랑합니다. 2015.06.02.08:01
찾아오신 당신..
우물가에 오셔서 나를 기다리시고..
나의 부끄러움을 빛 가운데 덮어주신
주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