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말길2015.04.23 19:37
지난 1월 25일 큰 아들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결혼식장이 워낙 멀어서
교회 식구들에게 가자고 권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찬송을 같이 누리는 성도들이 가서 축가를 불러주어야 한다고
기어코 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찬송이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입니다.
열심히 준비하였고,
2절에는 “율동“을 더하였습니다.
물론 솔향자매님 작품입니다.

마침
다른 지방에서 방문해온 형제자매님 앞에서
발표회까지 했습니다.
그 가운데 음악을 전공하는 분이 계셨는데
“축가”에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결혼식 중에
먼저 한분이 축가를 했고
다음 우리가 했습니다.

1절을 부르고
2절을 부르며 율동을 할 때
율동의 동작이 바뀔 때 마다 “와! 와! 와!”
하객들이 반응이 대단했습니다.

신랑도 신부도 하객도 즐거워하는
그리고 우리도 즐거운
결혼식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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