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기쁨과 감사로.. 0 morningstar 2007.03.10. 12:42 조회 수 2331 육신의 눈으로 보지 못하였고 소리나는 음성으로 듣지 못하였으나 당신을 들었고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 소중한 선물을 매일매일 누림이 참된 기쁨이요 모든 필요를 채우며 모든 돌봄을 받으며 약속하신 대로 당신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추천 비추천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다음글 : 그영 충만 이전글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댓글 0 댓글 쓰기 텍스트openclose 텍스트 에디터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