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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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Eugene
형제님, 손가락은 많이 나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몸을 의식함 가사는... 원래 kspark 형제님께서 '깊은 소에서'로 해 주실 것을 부탁하셨던 것인데.. 이번에 찬양노트에 있는 곡과 가사를 다시 리뷰하면서 아무래도 '깊은 속에서'로 하는게 더 발음이 자연스러울 것 같고, 그리고 가사의 내용으로 봐서 자연스럽게 물웅덩이나 물 속의 분위기를 연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수정해 봤습니다. ^^
2006.10.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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