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ri 자매님의 간증에서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자매님의 마음이 만져져요. 이제는 더이상 외롭게 가시지 않고, 같은 부담을 갖는 지체들이 많아져서 team으로 찬양노트가 전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0.06.30.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