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통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삶의 무게로 인하여 그 믿음이 흔들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어디에도 마음을 두지못하고 아파할때 가만히 찬양을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성령님이 저에게 오셔서 위로해주시고 마음의 평화까지... 찬양은 우리를 하나님께 다가가게하는 통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0.06.26.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