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Eugene
  • 조회 수 58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주님은 항상 과거의 일의 기반 위에서 항상 더 전진된 일을 해 오셨습니다. 찬양 역시 그분의 인도하심이 있다면 그런 그분의 일하심의 방면이 반영되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주님이 주시는 찬양은 이전보다 더 전진된 방면과 필요를 담고 있고 현재의 상황에 대한 그분의 적절한 응답일 것입니다. 여기에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이 그분의 그런 역사가 반영되어 있다면 현재의 상황에 대한 그분의 일하심과 응답인 면이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제가 교파의 찬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느끼는 한가지 점은 주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갈망이 있는데, 그 갈망이 성취되게 하는 구체적인 길에 대해서는 (특히 가사 안에서) 모호하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주님의 회복 안의 문서 자료에는 분명하지만 간혹 우리의 체험에서는 체험되지 못하거나 불분명할 수 있는 것과 다른 관점에서 서로 통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길을 알지만 오히려 체험 방면에서 (이미 가졌다고 생각해서) 약할 수 있고 교파의 상황은 (신실히 추구하는 이들의 경우) 길은 잘 모르지만 오히려 그 간절함으로 우리보다 약간의 체험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이 만일 '길'을 알게 되다면 그들의 추구는 그들의 마음이 옳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길도 찾게 되어 주님의 목표, 생명의 체험의 정점에 (주님의 긍휼로)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길을 알지만 때로 마음이 옳지 않기 때문에 체험이 부족한데 그들은 이 면에서 오히려 우리들을 부끄럽게 할 수 있습니다(그들이 올바른 생명의 체험의 길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러므로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은 이 면에서 두 가지 방면의 필요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주님의 회복의 확산을 위한 길을 여는 것이지만(이 부분은 추후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포하고 있는 두 방면은, 회복 안의 성도들에게는 그들이 길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주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의 방면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안 진리가 더 이상 체험 안에서 이해되지 않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이해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교파 안의 성도들에게는 그들의 간절한 마음이 분명한 생명의 체험의 정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열심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의 회복 안의 풍성으로 이끄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주님의 회복 안의 풍성과 연결된 이후에는 생명의 체험의 정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할 것입니다.

 

니 형제님은 영에 속한 사람에서 우리가 영에 속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파해야 하고 무엇을 세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http://www.praisenote.net/6764). 제가 느끼기에 많은 사람들이 파해야 할 것을 귀히 여기고 그것을 여전히 감상하고 그것으로 주님을 섬기기까지 합니다. 이 점에서 우리의 마음이 아무리 간절해도 우리는 결국 (그리스도가 아닌 내 자신을 살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성공한다 해도 사람의 노력일 뿐이고 주님을 만족시켜 드리지 못하게 됩니다.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은 이 면에서 현재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는 주님의 응답의 방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계속)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사랑방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21.13:50 5391
137 페이스북 동영상을 내 컴퓨터에 저장하는 팁입니다. ^^ 1 image 청지기 11.04.15.23:14 8100
136 통기타 구매에 참고하세요. 1 아침이슬 06.08.03.07:55 7297
135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기타 타브 악보) 1 image 청지기 13.05.13.11:07 5657
134 찬양노트 Drop Box 파일 공유^^ 102 청지기 13.07.15.20:28 4582
133 콘트라팍툼(Contrafactum) 6 Eugene 06.04.08.18:18 4546
132 EBS 지식채널e - 사소함의 힘 청지기 10.12.20.11:19 4430
131 SITES 몇군데가 추가되었습니다. ^^ 청지기 08.02.04.20:08 4296
130 '말다'와 '않다'의 차이 청지기 06.08.07.18:11 3763
129 신약성경 회복역 보급판 출시 2 청지기 11.01.14.19:48 3746
128 새삼 가입인사 드립니다.... 3 morningstar 06.05.09.21:57 3615
127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6 image Eugene 11.07.29.15:14 3534
126 악보 편집을 할 때..(자료실로 이전) 6 Eugene 06.04.04.19:00 3165
125 파이어폭스에서 mp3파일 쉽게 재생하기(플러그인 설정 변환) 청지기 10.08.31.15:37 3019
124 요즘 음성찬양을 잘 못올리는 이유가... ^^; 8 image Eugene 13.09.10.17:32 3008
123 '연주방'을 만들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2 청지기 10.10.13.13:49 2969
122 생명의 흐름 TV 소개 image 청지기 13.04.03.19:21 2932
121 지방 교회에 대한 책 소개 3권^^ image 청지기 11.04.07.14:51 2904
120 형제님~~^^ 3 file ENOCH 10.06.21.23:55 2895
119 유진 형제의 간증(17편 - 20편) -끝- 15 Eugene 14.08.22.20:35 2855
118 2010년 (지방)교회 국제 특별집회 image 청지기 10.09.01.20:14 2852
117 스마트폰서 연주되는 악보집, 세계 최초 출판 3 image 청지기 11.04.22.21:30 2843
116 프로필 사진 모음입니다. ^^ 1 image 청지기 11.03.27.21:29 2836
115 시편 라이프 스타디 책 읽기 이벤트 image 청지기 12.02.11.09:37 2802
114 번안을 부탁 드려요,,,^^ 6 온전한 사랑 10.05.15.11:13 2787
113 스마트폰으로 찬양노트 홈페이지를 볼 때.. 7 청지기 11.09.26.15:54 2761
112 지방 교회들, 부산서 1만2천여명 규모 국제집회 1 image 청지기 10.10.07.12:41 2743
111 통기타(포크기타)무료로 배울수있는 홈피 소개 2 아침이슬 06.08.18.09:00 2703
110 13기 훈련생으로.. ^^ 7 Eugene 08.02.03.21:53 2688
109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1 Eugene 11.07.28.13:37 2673
108 라이프 스타디, 워치만 니 전집(양장본) 특별 행사 1 image 청지기 12.02.11.09:29 2650
107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최진희) 청지기 12.08.10.13:06 2610
106 앞으로의 계획^^ 17 image Eugene 13.06.19.15:10 2602
105 미디곡 반주작성 프로그램 문의 1 아침이슬 06.06.05.07:28 2577
104 찬양하라 2 아침이슬 06.04.14.21:17 2519
103 추천곡에 새로운 가사나 멜로디 붙이기 4 Eugene 06.05.19.14:36 2499
102 요청드립니다. 1 아침이슬 06.06.01.21:31 2480
101 주님을 사랑합니다. 1 주님사랑합니.. 13.09.25.10:12 2468
100 You shall love the Lord 란 찬양을 새로 번안해 봤는데.. ^^ 1 Eugene 13.08.28.20:44 2445
99 작은 시냇물 흘러 가사에 대해 ^^ 청지기 06.06.01.14:29 2432
98 [동요] 맘마송2 5 image Eugene 06.07.14.20:25 2340
97 그래도..주님..사랑해요... 8 image May 13.05.29.07:52 2315
96 스마트폰을 가진 분들의 희소식!!!! 1 청지기 11.03.29.15:15 2314
95 [동요] 맘마송 3 image Eugene 06.07.14.13:24 2296
94 가입인사드립니다 2 바디메오 06.05.04.20:29 2291
93 가사나 멜로디, 제목이 수정된 곡들 청지기 06.05.17.19:16 2276
92 주예수! 1 israellee 06.05.28.09:08 2270
91 집에 간이 스튜디오가 있어요? 2 image Eugene 11.07.26.13:38 2268
90 부쩍 자란 아들을 보며... 2 image May 13.07.01.07:22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