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형제님의 글은 기도로 시작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형제자매님의 곡을 보고 들으면, 저는 그 어떤 '선함'과 '신실함', 그리고 '신성한 로맨스'가 느껴집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것이 아마도 생명의 느낌 , 영적인 느낌이겠죠?
그 배경에 번안의 고민이 들어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할렐루야!
=================== 개인적으로. 지난 몇 주간 저는 제 안에서 형제님께서 이번 글에서 언급하신 그 '생명의 느낌'에 대해서 제대로 느끼지 못 해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찬송도 잘 들어오지 않고 , 계속 배고프고 목마르기만 합니다. 사탄의 역사라고 생각되지만.. 잘 이겨내길 기도해주세요.
형제님의 글은 기도로 시작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형제자매님의 곡을 보고 들으면,
저는 그 어떤 '선함'과 '신실함', 그리고 '신성한 로맨스'가 느껴집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것이 아마도 생명의 느낌 , 영적인 느낌이겠죠?
그 배경에 번안의 고민이 들어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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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난 몇 주간 저는 제 안에서 형제님께서 이번 글에서 언급하신 그 '생명의 느낌'에 대해서
제대로 느끼지 못 해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찬송도 잘 들어오지 않고 , 계속 배고프고 목마르기만 합니다.
사탄의 역사라고 생각되지만.. 잘 이겨내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