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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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dlwlgod1341
    • 2
    이러한사이트가있는것에 감사를 느낍니다!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것
    찬송가가없던데 올려주실수 있으세요?
    중고등부집회때 항상 불렀던것이라 너무듣고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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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청지기
    아멘 곧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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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9. 10:36
    청지기
    청지기
    찬양의 회복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찬양을 찬양방에 올려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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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9. 15:10
    권한이 없습니다.
    • 1
    Pdf 파일이 필요한데 다운받으려니 정회원이 아니라서 권한이 없다고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 청지기
    • 0
    요즘은 찬양노트 내부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새찬양 방의 미디 파일을 MP3 파일로 변경하고, 찬양노트의 웹하드 용량을 줄이는 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찬양방의 글 수정을 통해^^). 아울러 요즘 저희가 사용하던(애용하던) 마이크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녹음을 못하고 있는데 새로운 마이크가 구비되는 대로 녹음을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
    권한이 없습니다.
  • Eugene
    • 5

    요즘은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찬양 악보 작업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귀에 좀 문제가 있어서인데, 주님의 은혜로 회복된 후에 다시 은혜로운 수고에 참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혹시 요즘 찬양노트 업데이트가 좀 뜸한 것 같아서 궁금해 하실 지체들이 있을까봐 짧게 근황을 남겨 놓습니다.

    ohlordgrace
    아멘~! 주님께서 몸의 공급을 위하여 형제님을 속히 치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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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4. 08:29
    Eugene 작성자 → ohlordgrace
    Eugene
    돌발성 난청이 왔는데 지금은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 조만간 주님의 인도와 은혜를 따라 찬양을 통해 몸을 섬길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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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4. 18:35
    ohlordgrace
    아멘!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를 돌보는 것에
    그 누구보다도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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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5. 08:29
    짐진자
    짐진자
    저도 6~7년 전에 돌발성 난청 진단 받았을 때
    엄청 고생했었는데... 한달 입원치료하고
    한달은 지체집에서 보살핌을 받았거든요.
    상태가 심할때는 이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했었으니까요...
    회복이 되어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회복되었지만 한쪽 귀에 청력이 조금 떨어진 상태고
    이따금씩 어지럼증과 이명으로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특정한 음역대에선 귀울림이 심하기도 하고요.

    주님 우리의 모든 사정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우리는 다만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주님을 누리며,
    노래하며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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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23:48
    Eugene 작성자
    Eugene
    저도 한쪽 귀에서 환풍기 소음 같은 소리가 들리고, 특정 음역대가 이상하게 들리고, 사람의 말소리도 분명하게 들리지 않아서 좀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회복이 되었는데, 아마 음악 작업을 하느라 거의 이어폰을 끼고 살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후로 이어폰을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형제님도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주님이 우리를 몸의 필요를 위해 강건하게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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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15:02
    권한이 없습니다.
  • 온전한 사랑
    • 1
    안녕하셔요,,,^^;;; 진작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좀,,, 소심한 관계로,,,^^;;;
    사랑하는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유진형제님이랑 메이자매님이랑 한 몸 안에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또 많이 누리며,,, 그렇게 주님을 찬양하는 형제입니다,,,
    앞으루,,, 아마,,, 형제님을,,, 좀,,, 많이,,, 못 살게 구는,,, 형제가 되지 않을 까?,,, 싶네요,,,ㅋㅋ ^^;;;
    Eugene
    Eugene
    저도 소심한 편이라^^ 찬양노트에만 주로 있고 다른 곳은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
    (소심한 A형^^)
    찬양에 대해 부담이 많고 함께 교통할 수 있는 지체들로 인해 많은 격려를 받습니다.
    많은 때 혼자 전진하는 것 같지만 몸 안에서 몸의 부축임을 통해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번안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주님의 은혜안에서.. 주님의 공급으로..
    몸 안에 작은 누림을 더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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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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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 좋네요. ㅋ
    권한이 없습니다.
    • 1
    형제님 반갑습니다^^
    여기 오면 뵐거라고는 늘 생각은 했지만 오늘에서야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센터를 떠나 온지가 1달 반이 되어갑니다.
    작년에 다쳤던 다리 때문이지요.
    주님께서 이러한 상황에서 바람과 같이 어디서 불어오고 어디로 불어갈지 모르는 그 영을
    다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지금 제 안에 역사하고 계심을 봅니다.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을 누리고 갑니다.
    가능하시다면, 3절까지 있는 그 찬송의 악보 PDF 파일과 중/영 원문 악보 PDF 파일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인쇄해서 지체들과 같이 누릴까해서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곳에 오니 형제님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하시는 그 영께서 향기를 가득히 내뿜으시네요.
    냄새가 납니다. ^^ㅋ
    늘 주님 안에서 형제님 안에 생명이 자라고 성숙케 되어 어디에 계시든지 몸에게 축복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청지기
    청지기
    훈련 센타를 떠나 왔지만 순간 순간 저의 마음은 여전히 그곳에 있을 때가 많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14기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그곳에 있는 몸된 지체들과
    같은 영 안에 있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훈련이 여전히 귀하고 소중했다는 것을 졸업 이후에 점점 더 느껴갑니다. ^^

    주님께서 형제님 안에서 몸의 풍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통과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형제님 안의 충만한 생명과 영의 공급이 몸을 자라게 하고 성숙하게 하는
    주님이 몸에게 주신 은사의 기능이 되기를 원합니다. ^^

    그리고 부족한 것이 많은 번안이지만 몸 안에 작은 누림이 될 수 있기를 원하며.. ^^
    https://www.praisenote.net/data/most_desired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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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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