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쓰기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ENOCH
    • 1
    벌써 센터 복귀 하루 전날이 되었네요
    오늘도 어린 복음친구들과 편하게 복음집회를 하려고해요
    날이 갈수록 이곳에서도 대적의 움직임이 보이지만 더욱 묶는 기도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형제님 내일 센터에서 봐요^^
    Eugene
    Eugene
    국내 개척을 통해서 여러 방면에서 주님이 많이 전진하신 것 같습니다. 외적인 방면에서나 내적인 방면에서나.. ^^

    주님을 찬양합니다. ^^

    * 저는 몸이 좀 안좋아서 센타에 교통해서 월요일에 복귀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
    comment menu
    2010.03.06. 20:43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1
    유진형제님 그리고 메이자매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네요. 지난 한 해동안, 멀리 떨어져 있으나 온라인안에서 찬송으로 함께 누리게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두 사람에게도 마음으로 부터정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즘도..내 주변이 정리되지 못한 불안정함이 여전히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인도하시고 그 길을 열어주실 한 분 주님을 앙망하며
    새해에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간과 위치를 주님이 허락하시길 함께 간구합니다.

    Eugene
    Eugene
    새해에도 찬양을 통해 주님의 다양한 풍성함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기 원합니다. ^^
    조금 있으면 졸업인데.. ^^
    늘 찬양을 만들 때마다 할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드리고 주님이 우리 안에서 걸어가실 수 있도록 더 열려진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새해에도...
    comment menu
    2010.03.06. 20:43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1
    이사는 잘 하였고...아직도 정리중...
    쪽지는 보았습니다^^
    다음부터는..새로운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면 되겠죠?^^
    새로운 홈을 꾸미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
    저도 이제 주변을 좀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길...........
    청지기
    청지기
    네, 이전 홈페이지는 새로운 비밀 번호로 로그인 하신 다음, 자매님께서 비번을 바꾸시면 되고요.
    이 홈페이지는 지금 비밀번호 그대로 하시면 되고요. ^^
    주님께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
    comment menu
    2010.03.15. 20:53
    권한이 없습니다.
    • 1
    형제님 반갑습니다^^
    여기 오면 뵐거라고는 늘 생각은 했지만 오늘에서야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센터를 떠나 온지가 1달 반이 되어갑니다.
    작년에 다쳤던 다리 때문이지요.
    주님께서 이러한 상황에서 바람과 같이 어디서 불어오고 어디로 불어갈지 모르는 그 영을
    다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지금 제 안에 역사하고 계심을 봅니다.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을 누리고 갑니다.
    가능하시다면, 3절까지 있는 그 찬송의 악보 PDF 파일과 중/영 원문 악보 PDF 파일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인쇄해서 지체들과 같이 누릴까해서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곳에 오니 형제님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하시는 그 영께서 향기를 가득히 내뿜으시네요.
    냄새가 납니다. ^^ㅋ
    늘 주님 안에서 형제님 안에 생명이 자라고 성숙케 되어 어디에 계시든지 몸에게 축복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청지기
    청지기
    훈련 센타를 떠나 왔지만 순간 순간 저의 마음은 여전히 그곳에 있을 때가 많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14기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그곳에 있는 몸된 지체들과
    같은 영 안에 있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훈련이 여전히 귀하고 소중했다는 것을 졸업 이후에 점점 더 느껴갑니다. ^^

    주님께서 형제님 안에서 몸의 풍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통과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형제님 안의 충만한 생명과 영의 공급이 몸을 자라게 하고 성숙하게 하는
    주님이 몸에게 주신 은사의 기능이 되기를 원합니다. ^^

    그리고 부족한 것이 많은 번안이지만 몸 안에 작은 누림이 될 수 있기를 원하며.. ^^
    https://www.praisenote.net/data/most_desired2.zip
    comment menu
    2010.04.10. 22:25
    권한이 없습니다.
  • rebbeca
    • 1
    아멘 주예수님!!! 주님 안에서 문안 합니다.
    얼마 전에 알게 돼서 '주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악보를 다운 받았습니다. 지난 소그룹에서 지체들과 아주 달콤하게
    이 찬송을 누렸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찬양방에서 찬양 클릭할 때 소리가 안들리는 데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그리고 '내마음의 노래' 찬송 2집에 실린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지기
    청지기
    반갑습니다. ^^
    혹시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인데도 안나온다면 Windows Media Player 플로그인이 설치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고요,
    혹시 파이어 폭스같은 다른 부라우저라면 Quick Time Player 같은 플로그인을 설치해 주셔야 하고요.
    그 외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는 제가 현재 없어서.. 아는 분께 문의를 드려 보겠습니다. ^^
    comment menu
    2010.04.10. 22:37
    권한이 없습니다.
  • JimmyCho
    • 1

    안녕하세요~ 대구교회 조종영 형제입니다.^^ 대전교회 Eugene 형제님께서 찬양노트에 대해 올려주신 댓글의 링크를 따라 들어와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회복안에서는 귀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지체들이 찬양하는 음성을 통해 공급도 받을 수 있고, 지체들의 기능을 발휘하여 직접 만든 찬송 자작곡도 들어 볼 수 있기도 하니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저도 더 분발하여 더 많은 찬송들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ㅎ www.dgch.kr

    P.S - 저도 작곡방에 대구교회에서 만든 찬송 자작곡 올려보려고 하는데 쓰기가 안되네요..^^;
    이 곳 지체들과도 찬양을 나누고 싶은데 올려 볼 수 없을까요?^^

    청지기
    청지기
    반갑습니다. 형제님이 대구교회에 올려주신 찬양을 들으면서 많은 공급을 받았습니다. ^^
    이곳에도 올려 주신다면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곡방에 찬양을 올리실 수 있도록 등업해 드렸습니다. ^^
    comment menu
    2010.04.16. 23:01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2
    유진형제님 그리고 메이자매 하이~~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즘 좀 바빴습니다.
    접대가 좀 겹쳐서..
    이제 당분간 한 숨 돌리고
    그동안 말씀에서 누린 것들을 정리해서 글로 몇개 올릴끼해요.
    부탁드리며..........
    May
    May
    자매님~~
    안 그래도 기다렸어요..^^
    누리신 말씀들 올려주세요.
    아! 제 동생이 5월 2일에 주비(주님의 왕비-신부)를 낳았어요.
    병원간지 30분,진통 3시간 만에 순산했어요.
    저희집에서 산후조리하느라 함께 지내게 되는데...
    주비가 여자 아이라 그런지 조그맣고 예뻐서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행복해요.
    연수가 오빠가 되었는데..연수에게도 조금 더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구요.
    오월에 따스한 햇살 머금고 태어난 하나님의 선물 주비를 그리고 그의 부모와 주비와 연관된 우리 가족 모두를
    넘치도록 주님 자신으로 축복해 주시길...
    주님께서 희년을 선포하시길...
    우리의 온 존재안에서,각 사람 안에서, 완전히 해방되시길..
    묶인 모든 것에서 풀어주시길...간구가 있습니다.
    주님으로 축복하여주시길.....
    comment menu
    2010.05.04. 09:45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어머나 정말 축하해요. 정말 순산을 하엿네요. 엄마자매님이 이즘 손주들 뒷바라지하느라 ..바쁘시겠네요. 그런 모든 것이 정말 축복인거 같아요. 건강하게 온 가족이 새 생명의 탄생으로 기뻐하고 누리는 것...
    comment menu
    2010.05.04. 15:54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