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방

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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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road
주님만이 아십니다. 지금은 잘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 영안에서 알게 되겠지요. 주님께서 이 길로 인도하셨음을.
2016.09.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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