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Eugene
  • 조회 수 902

 

2583-w.jpg

 

 

그리스도만을 따라 산다면

우리는 늘 작은 겨자 나물일텐데

사람 안에 또 다른 마음이 있어

큰 나무가 되어 갑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 작은 나물..

그것이 우리의 본성이 되어야 하건만

우리의 타고난 생명은

얼마나 큰 나무가 되길 원하는지..

주님은 작은 씨를 뿌리셨건만

사람은 그 씨앗으로

큰 나무를 만들었습니다.

주님이 심지 않은 것은

그것이 어떤 모양으로 나타나건

다 뽑히울 것을..


지금부터 작아지는 것을 연습하고

주님의 그 본성 그대로

남을 수 있기를..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첨부 1

  1. 2583-w.jpgimage
    (File Size: 13.5KB/Download: 9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