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어제는 아침이슬 형제님이 저희 집에 오셔서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녹음해 보았습니다. 음성 녹음이 마음처럼 순조롭게 진행 되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에서 나를 내려 놓고 주님께 완전히 맡길 때 주님이 하나하나 인도하셨습니다. 과정 가운데 주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를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의 사랑의 격려에 감사합니다~^^ 2006.10.13.09:15
음성 녹음이 마음처럼 순조롭게 진행 되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에서 나를 내려 놓고 주님께 완전히 맡길 때
주님이 하나하나 인도하셨습니다.
과정 가운데 주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를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의 사랑의 격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