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을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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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순교는 그들이 어떤 인간의 규율을 반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 때문이다. 예수에 대한 증거가 그들이 살았던 삶이다. 인간 문화를 가진 인간 사회는 전적으로 사탄의 악한 영향 아래에 있는데, 이는 요한일서 5장 19절이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라고 말하는 바와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과 예수에 대한 증거의 삶은 모두 세상에 있는 사탄의 흐름(경향)에 대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때 어디서나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예수에 대한 증거의 삶을 살 적마다 사탄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들을 핍박하고 심지어는 죽이기도 한다. 이것은 사람들과 성도들 사이의 싸움이 아니라 사탄과 하나님 사이의 싸움이다. 언젠가 하나님이 사탄의 악한 영향 아래 있는 땅에게 그분의 의로운 심판을 행함으로써 성도들의 원한을 갚아 주실 때가 온다.


계시록 6장 10절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혼들』을 언급하면서,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말하기를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원수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얼마나 오랫동안 하시려나이까』라고 말한다. 6장 9절에서 우리는 그 혼들이 제단 밑에 있음을 본다. 희생제물이 제단 위에서 죽임을 당할 때 그 피가 제단 바닥 밑으로 흘러내린다. 육신의 혼은 그 피 안에 있다(레 17:11). 순교한 성도들의 혼이 제단 아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들은 모두 제단 위에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졌고 그들의 피 곧 그들의 생명이 그곳에 흘려졌음을 가리킨다. 이제 그들의 위치는 제단 아래이다. 예표상으로 제단은 장막과 성전의 바깥뜰에 있는데, 바깥마당은 땅을 상징한다. 따라서 「제단 아래」는 순교한 성도들의 혼이 있는 곳인 땅 아래를 말한다. 그곳은 주 예수님이 죽으신 후에 가신 곳이다(눅 23:43). 그것은 땅의 중심부에 있으며(마 12:40), 아브라함이 있는 곳으로서 음부 중에서 안락한 구역임이 분명하다(행 2:27, 눅 16:22-26).


오늘날 순교한 성도들은 제단 아래, 즉 땅 아래 있는 낙원 안에 있다. 이 성도들이 하늘에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주 그릇된 것이다. 스코필드 주석 성경 초판은 누가복음 16장 23절에 대한 각주에서 낙원이 그리스도의 부활 이전에는 땅 밑에 있었는데 그리스도의 부활에 의해 그와 함께 땅 아래에서 삼층천으로 옮겨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주님의 부활 후 50일째 되는 날인 오순절에 베드로는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라고 말했다(행 2:34). 오순절 날에도 다윗은 여전히 하늘에 있지 않았다. 형제회 가운데 최근의 교사인 랭(G. H. Lang)은 그의 저서 「첫 열매들과 수확」에서, 그리스도의 승천 후 땅 아래 있던 낙원이 삼층천으로 옮겨졌다고 『성경 어느 곳에서도 말하지 않으며』, 『그와 전적으로 반대된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다윗이 하늘에 있지 않다고 베드로가 말하는 사도행전 2장의 그 구절을 지적한다. 내가 이것을 언급하는 것은 순교한 모든 성도들이 여전히 제단 아래 있는 낙원에 있음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위트니스 리
[요한계시록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20―그리스도의 승천으로부터 이 시대 끝까지의 세계 역사,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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