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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되지 않을 때
다른 사람의 교통을 들을 수 있는
여지가 없어져


내가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을 때
더 이상의 짐을 짊어질 수 있는
여지가 없어


그러나 우리가 파쇄되면
아무리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도
영의 힘은 무한하기에


어떤 사람의 교통도
들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의 부담도
받아들일 수 있어


유연해지는 것은
내가 얼마만큼의
짐을 짊어질 수 있느냐의 문제


오직 파쇄된 사람만이
그만큼 한이 없이
짐을 짊어질 수 있습니다.


내게 어떠한 부담
얼마만큼의 무게가 있더라도..

 

 

  • ?
    sisterhee1 2016.11.21 20:49
    오~ 제자신을 더욱 파쇄시켜주십시요~
  • profile
    Eugene 2016.11.22 10:19
    아멘 어쩌면 몸안에 교통이 충분하지 않고 쉽지 않은 이유도..
    근본적인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교통을 한다 해도 자신의 부담을 주장하거나
    피상적이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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