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정으로 하여금 서울 형제의 집에서 머물때 우연히 이 찬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찬송을 4중주로 편곡된 악보를 보고 아카펠라로 함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형제의 집에 생활하는 두 형제(유영선,석기영)랑 같이 음악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찬송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oprano 유영선
Alto 조종영
Tenor 석기영
Bass Midi Sequence
All Produced by JimmyCho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5 |
| 349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06.08.27.21:08 | 5285 |
| 348 |
당신의 삶이 그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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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4.19.20:54 | 5784 |
| 347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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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1.03.16:51 | 3172 |
| 346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타이페이 한국어 홈미팅 version)
1 |
제스퍼주 | 13.10.21.22:13 | 2974 |
| 345 |
당신이 가시는 곳에
2 |
청지기 | 16.09.26.21:59 | 1418 |
| 344 |
대화
4 |
청지기 | 09.08.29.18:18 | 2818 |
| 343 |
더 가까이하리
3 |
청지기 | 14.08.31.18:01 | 1649 |
| 342 |
더 좋은 것 구하리
|
청지기 | 11.07.17.17:13 | 3735 |
| 341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0.09.13.21:01 | 7948 |
| 340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0.20:20 | 2478 |
| 339 |
두려움
1 |
청지기 | 09.02.19.22:49 | 3585 |
| 338 |
두려움
5 |
청지기 | 17.01.03.22:17 | 1312 |
| 337 |
등불을 밝힘
5 |
Selah | 21.05.24.16:49 | 675 |
| 336 |
때로는 마음에
2 |
청지기 | 16.05.24.17:47 | 1889 |
| 335 |
뜨며 감으며
|
청지기 | 11.10.04.15:56 | 3437 |
| 334 |
마음에 부어진 사랑
3 |
JimmyCho | 15.01.29.03:08 | 3725 |
| 333 |
마음에 부어진 사랑
6 |
청지기 | 11.04.02.07:46 | 7687 |
| 332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청지기 | 11.03.24.20:28 | 5142 |
| 331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new tune)
2 |
청지기 | 16.02.04.23:44 | 1350 |
| 330 |
만남: 당신을 만난 그 날
9 |
제스퍼주 | 16.06.18.14:54 | 2098 |
| 329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4.21:04 | 2929 |
| 328 |
만일 하나님이
4 |
청지기 | 10.08.19.11:12 | 10567 |
| 327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11 |
청지기 | 13.04.02.17:46 | 6210 |
| 326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3 |
청지기 | 14.01.28.19:19 | 2984 |
| 325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청지기 | 11.06.10.15:51 | 3528 |
| 324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3 |
청지기 | 13.02.12.13:39 | 5435 |
| 323 |
모두가 수면 아래 있을 때에
|
청지기 | 21.07.21.17:31 | 256 |
| 322 |
모두들 평안할 때
2 |
청지기 | 16.03.30.22:40 | 1165 |
| 321 |
모든 위로의 하나님
3 |
청지기 | 20.11.25.21:07 | 675 |
| 320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6 |
청지기 | 16.07.25.22:30 | 1177 |
| 319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13 |
청지기 | 14.05.07.21:54 | 7617 |
| 318 |
몸 안에 건축될 때
|
청지기 | 11.05.06.19:15 | 3953 |
| 317 |
몸 안에 건축될 때
|
Eugene | 06.09.10.22:02 | 5624 |
| 316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2 |
청지기 | 16.05.19.21:42 | 1032 |
| 315 |
무엇을 먹을까
2 |
청지기 | 11.12.12.16:43 | 3552 |
| 314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4 |
청지기 | 16.10.29.15:07 | 2257 |
| 313 |
무지개빛 하나님
1 |
청지기 | 17.07.24.22:29 | 1464 |
| 312 |
믿으며 신뢰해요
5 |
청지기 | 17.03.26.18:46 | 1731 |
| 311 |
믿음은
1 |
청지기 | 16.06.23.18:01 | 1342 |
| 310 |
바닷가에 앉았더니
2 |
청지기 | 12.07.16.21:05 | 2343 |
| 309 |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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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9.29.20:00 | 5015 |
| 308 |
바람처럼 불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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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5.30.14:01 | 1431 |
| 307 |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3 |
청지기 | 16.11.18.18:52 | 1305 |
| 306 |
밧모섬에서
2 |
청지기 | 11.05.07.13:24 | 4804 |
| 305 |
밧모섬에서
6 |
Eugene | 06.10.02.19:53 | 5546 |
| 304 |
배고플 때에 잔치 누려
1 |
청지기 | 17.05.17.19:22 | 1622 |
| 303 |
베다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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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4.30.22:03 | 1334 |
| 302 |
보이지 않아요
1 |
청지기 | 11.03.25.15:33 | 4216 |
| 301 |
복음의 빚
5 |
청지기 | 17.06.10.18:50 | 1487 |
형제님들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이 아침 많은 공급과 누림이 되네요..지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기능을 감상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산 벡스코 집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누림이 되었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불리워질줄 알았는데...
대전에서는 함께 배우는 시간도 갖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카펠라로 불려진 찬송을 들으니..너무 좋네요!^^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