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정으로 하여금 서울 형제의 집에서 머물때 우연히 이 찬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찬송을 4중주로 편곡된 악보를 보고 아카펠라로 함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형제의 집에 생활하는 두 형제(유영선,석기영)랑 같이 음악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찬송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oprano 유영선
Alto 조종영
Tenor 석기영
Bass Midi Sequence
All Produced by JimmyCho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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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5 |
| 349 |
예수의 증거
2 |
청지기 | 15.05.05.19:42 | 1752 |
| 348 |
감사해 주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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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2.15.20:23 | 1755 |
| 347 |
내 사랑 네게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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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4.11.16:40 | 1763 |
| 346 |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3 |
청지기 | 17.07.03.19:40 | 1763 |
| 345 |
나의 노래는 주 예수
1 |
청지기 | 17.05.02.18:08 | 1774 |
| 344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2 |
청지기 | 16.11.11.13:32 | 1783 |
| 343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3 |
청지기 | 16.04.05.19:43 | 1787 |
| 342 |
주님 사랑합니다
7 |
청지기 | 15.12.11.19:15 | 1818 |
| 341 |
우린 아네
2 |
청지기 | 18.02.24.15:14 | 1829 |
| 340 |
내 사랑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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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6.09.05.15:09 | 1849 |
| 339 |
사랑은 영원해
2 |
청지기 | 17.08.18.22:59 | 1857 |
| 338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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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7.04.21:00 | 1863 |
| 337 |
비밀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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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9.18.13:30 | 1869 |
| 336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2 |
청지기 | 17.04.09.19:03 | 1869 |
| 335 |
갈보리서 구주 예수
3 |
청지기 | 17.07.16.20:06 | 1872 |
| 334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1 |
청지기 | 14.07.22.15:25 | 1876 |
| 333 |
때로는 마음에
2 |
청지기 | 16.05.24.17:47 | 1889 |
| 332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2.13:23 | 1927 |
| 331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6.23.20:30 | 1937 |
| 330 |
하늘에서 오신 주님
1 |
청지기 | 15.03.05.20:20 | 1940 |
| 329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2 |
청지기 | 18.02.10.18:02 | 1951 |
| 328 |
하루의 시작을
2 |
청지기 | 17.06.03.21:45 | 1958 |
| 327 |
이제야 알았습니다
1 |
청지기 | 14.10.13.14:06 | 1989 |
| 326 |
비 개인 아침
3 |
청지기 | 14.08.19.17:43 | 2005 |
| 325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5 |
청지기 | 15.11.10.11:21 | 2006 |
| 324 |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3 |
청지기 | 16.06.10.14:23 | 2035 |
| 323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2 |
청지기 | 15.07.22.17:52 | 2050 |
| 322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14.17:52 | 2051 |
| 321 |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2 |
청지기 | 15.12.08.20:42 | 2053 |
| 320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6.17:52 | 2092 |
| 319 |
만남: 당신을 만난 그 날
9 |
제스퍼주 | 16.06.18.14:54 | 2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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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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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4.07.15:33 |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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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1 |
청지기 | 17.02.02.17:34 |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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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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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2.05.17:56 |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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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운 교회생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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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았습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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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자들은
3 |
청지기 | 17.06.22.21:20 |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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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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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6.08.16:51 |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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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0.03.12.13:29 |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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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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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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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11.03.14:28 | 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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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자신 잃기를
8 |
청지기 | 17.04.01.22:01 | 2177 |
| 307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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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4.08.20:28 | 2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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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5 |
청지기 | 17.01.14.20:08 |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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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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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비취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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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물리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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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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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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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9.12.04.15:46 | 2269 |
형제님들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이 아침 많은 공급과 누림이 되네요..지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기능을 감상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산 벡스코 집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누림이 되었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불리워질줄 알았는데...
대전에서는 함께 배우는 시간도 갖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카펠라로 불려진 찬송을 들으니..너무 좋네요!^^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