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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6348
＊작사:Eugene Lee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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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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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8 |
| 300 |
오소서 주 예수여
4 |
청지기 | 15.01.24.22:33 | 1562 |
| 299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청지기 | 15.01.20.21:28 | 1370 |
| 298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15.01.12.21:06 | 1442 |
| 297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09.20:07 | 1551 |
| 296 |
주님 오실 때
|
청지기 | 14.11.03.14:28 | 2167 |
| 295 |
이제야 알았습니다
1 |
청지기 | 14.10.13.14:06 | 1990 |
| 294 |
비밀한 기쁨 안에 (서울교회 이문지역)
3 |
꼬마돌멩이 | 14.10.10.02:40 | 3646 |
| 293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
|
청지기 | 14.09.21.20:42 | 2397 |
| 292 |
비밀한 길
|
청지기 | 14.09.18.13:30 | 1871 |
| 291 |
주여 이 가을에는
|
청지기 | 14.09.11.20:54 | 3655 |
| 290 |
주여 날 이제
2 |
청지기 | 14.09.10.14:38 | 1638 |
| 289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1 |
청지기 | 14.09.03.19:20 | 1732 |
| 288 |
더 가까이하리
3 |
청지기 | 14.08.31.18:01 | 1650 |
| 287 |
비 개인 아침
3 |
청지기 | 14.08.19.17:43 | 2005 |
| 286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청지기 | 14.08.14.17:15 | 1660 |
| 285 |
우리 입을 열어
1 |
청지기 | 14.08.11.19:44 | 1737 |
| 284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3 |
청지기 | 14.08.08.17:16 | 2417 |
| 283 |
그는 거룩하신 주
1 |
청지기 | 14.08.06.14:21 | 1346 |
| 282 |
빛이 비취는 곳에
1 |
청지기 | 14.07.24.20:44 | 2244 |
| 281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1 |
청지기 | 14.07.22.15:25 | 1876 |
| 280 |
세대를 거친 헌신
2 |
청지기 | 14.07.04.16:55 | 4514 |
| 279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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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6.26.19:07 | 1497 |
| 278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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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6.22.19:48 | 2296 |
| 277 |
아버지 집에 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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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6.18.15:39 | 1683 |
| 276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7.14:38 | 3244 |
| 275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08.20:27 | 2240 |
| 274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13 |
청지기 | 14.05.07.21:54 | 7619 |
| 273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2.20:33 | 2375 |
| 272 |
내 사랑 네게 주리
|
청지기 | 14.04.11.16:40 | 1764 |
| 271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
청지기 | 14.04.08.20:28 | 2182 |
| 270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7.15:33 | 2106 |
| 269 |
주는 우리 연약함을
2 |
청지기 | 14.04.06.15:28 | 2720 |
| 268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6:14 | 1697 |
| 267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6.17:52 | 2093 |
| 266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2.13:23 | 1927 |
| 265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3 |
청지기 | 14.01.28.19:19 | 2984 |
| 264 |
신부의 사랑
6 |
청지기 | 14.01.17.20:59 | 7800 |
| 263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
1 |
청지기 | 14.01.09.16:44 | 3103 |
| 262 |
내게 귀한 것은
|
청지기 | 14.01.02.19:48 | 2368 |
| 261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1.15:58 | 3185 |
| 260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1 |
청지기 | 13.12.28.13:55 | 3521 |
| 259 |
주는 우리 연약함을
5 |
청지기 | 13.12.26.12:10 | 3783 |
| 258 |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
청지기 | 13.12.25.16:20 | 2426 |
| 257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
2 |
청지기 | 13.12.19.13:15 | 2643 |
| 256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7 |
청지기 | 13.12.04.18:25 | 3703 |
| 255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0.20:20 | 2478 |
| 254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09.17:53 | 3391 |
| 253 |
생명만이 필요해
|
청지기 | 13.11.02.13:30 | 4119 |
| 252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타이페이 한국어 홈미팅 version)
1 |
제스퍼주 | 13.10.21.22:13 | 2975 |
목마른여인과 목마르신 구주와의 만남의 지점. 거기서 목마르셨던 구주께서 죄많은 다섯남편으로도 만족못한 여인을 기다리셨던 구주 죄인들을 구원하려 목말랐던 예수... 우리 마음이 사마리아와 같다는 것이 아멘입니다..^^ 우리의 부끄러움을 당신의 빛으로 덮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