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정으로 하여금 서울 형제의 집에서 머물때 우연히 이 찬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찬송을 4중주로 편곡된 악보를 보고 아카펠라로 함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형제의 집에 생활하는 두 형제(유영선,석기영)랑 같이 음악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찬송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oprano 유영선
Alto 조종영
Tenor 석기영
Bass Midi Sequence
All Produced by JimmyCho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5 |
| 496 |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2 |
Selah | 21.05.24.16:51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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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Dear Lord of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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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8.14.17:15 | 1659 |
| 494 |
Lov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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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2.05.17:56 |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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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2 |
청지기 | 13.06.17.19:54 | 3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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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길이 끝날 때
2 |
청지기 | 09.08.31.11:12 | 2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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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2 |
갈렙 | 20.09.05.16:04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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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4 |
청지기 | 15.03.13.20:12 | 3135 |
| 489 |
가장 처음의 위치로
|
청지기 | 21.08.11.20:11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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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없지만
3 |
청지기 | 11.10.05.20:18 | 4796 |
| 487 |
간구
1 |
청지기 | 13.05.30.19:41 | 4172 |
| 486 |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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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2.24.20:53 | 3158 |
| 485 |
갈보리서 구주 예수
3 |
청지기 | 17.07.16.20:06 | 1872 |
| 484 |
감사하게 하소서
|
청지기 | 12.06.25.21:32 | 2649 |
| 483 |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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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1.05.04.15:26 | 3968 |
| 482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2.15.20:23 | 1755 |
| 481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0.03.22.17:39 | 7270 |
| 480 |
강 같은 평안 넘치리
2 |
청지기 | 20.06.08.21:57 | 424 |
| 479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
청지기 | 11.04.23.17:50 | 5721 |
| 478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3 |
청지기 | 06.06.28.22:49 | 5432 |
| 477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
2 |
청지기 | 16.08.09.21:37 | 1243 |
| 476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
2 |
청지기 | 13.12.19.13:15 | 2643 |
| 475 |
같은 갈망을
2 |
청지기 | 09.10.05.10:32 | 2313 |
| 474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
청지기 | 10.03.23.16:44 | 7620 |
| 473 |
경건의 비밀
|
청지기 | 11.06.15.17:31 | 4935 |
| 472 |
고백
|
청지기 | 15.05.18.21:25 | 1335 |
| 471 |
관계
1 |
주의신부 | 06.09.03.08:15 | 5408 |
| 470 |
관대
1 |
청지기 | 06.06.28.22:50 | 3563 |
| 469 |
광대하신 주의 사랑
|
청지기 | 15.07.06.19:35 | 2543 |
| 468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2.20:33 | 2373 |
| 467 |
구원의 우물들에서
2 |
청지기 | 11.09.05.14:08 | 28549 |
| 466 |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
청지기 | 13.10.21.19:06 | 3912 |
| 465 |
그 날 오네
2 |
청지기 | 15.09.07.20:41 | 2622 |
| 464 |
그 날을 바라봅니다
2 |
청지기 | 08.11.01.22:49 | 9068 |
| 463 |
그 사랑 내 위에 기라
1 |
청지기 | 17.07.18.22:23 | 1674 |
| 462 |
그 아들의 교통 안에
|
청지기 | 12.08.07.13:25 | 2391 |
| 461 |
그 영 늘 부어주소서
|
청지기 | 11.07.26.11:06 | 4235 |
| 460 |
그 영 충만
2 |
청지기 | 17.05.26.19:34 | 1282 |
| 459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2 |
청지기 | 17.04.26.16:49 | 1538 |
| 458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09.20:07 | 1550 |
| 457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2 |
청지기 | 12.08.22.16:12 | 3181 |
| 456 |
그 의의 선물은
2 |
청지기 | 16.07.09.19:42 | 1235 |
| 455 |
그 잔치에는
2 |
청지기 | 11.06.29.15:05 | 4606 |
| 454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1 |
청지기 | 10.01.20.11:50 | 2300 |
| 453 |
그녀는 누구인가요
3 |
청지기 | 10.10.14.16:24 | 5705 |
| 452 |
그는 거룩하신 주
1 |
청지기 | 14.08.06.14:21 | 1346 |
| 451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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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6.26.19:07 | 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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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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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9.12.10.22:41 |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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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교회
4 |
청지기 | 16.11.06.18:49 | 2558 |
| 448 |
그리스도와 교회 위해
2 |
갈렙 | 21.03.17.07:51 | 756 |
형제님들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이 아침 많은 공급과 누림이 되네요..지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기능을 감상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산 벡스코 집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누림이 되었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불리워질줄 알았는데...
대전에서는 함께 배우는 시간도 갖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카펠라로 불려진 찬송을 들으니..너무 좋네요!^^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