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정으로 하여금 서울 형제의 집에서 머물때 우연히 이 찬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찬송을 4중주로 편곡된 악보를 보고 아카펠라로 함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형제의 집에 생활하는 두 형제(유영선,석기영)랑 같이 음악작업을 하였는데,
정말 찬송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Soprano 유영선
Alto 조종영
Tenor 석기영
Bass Midi Sequence
All Produced by JimmyCho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찬양노트의 찬양방입니다.
15  |
청지기 | 06.06.28.20:56 | 16875 |
| 251 |
생수의 강 흐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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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6.14.17:52 | 2051 |
| 250 |
선한 싸움 싸워 노정 다 달리고
3 |
청지기 | 17.07.03.19:40 | 1762 |
| 249 |
성막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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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3.03.13.13:36 | 3875 |
| 248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2 |
청지기 | 12.05.26.13:33 | 2359 |
| 247 |
성숙의 과정
4 |
청지기 | 16.10.02.19:22 | 1298 |
| 246 |
세대를 거친 헌신
2 |
청지기 | 14.07.04.16:55 | 4477 |
| 245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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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6.05.13:30 | 2573 |
| 244 |
세상은 꿈꾸게 하나
2 |
청지기 | 13.05.13.21:07 | 3145 |
| 243 |
세상을 구원하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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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3.11.09.17:53 | 3389 |
| 242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2 |
청지기 | 11.05.12.20:31 | 4467 |
| 241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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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5.06.30.09:12 | 1685 |
| 240 |
소원의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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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5.19.11:23 | 3463 |
| 239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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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06.22.19:48 | 2295 |
| 238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
청지기 | 12.02.27.20:05 | 3000 |
| 237 |
시간이 지나면
5 |
청지기 | 16.05.10.21:13 | 2421 |
| 236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8 |
청지기 | 15.07.21.17:21 | 4144 |
| 235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09.05.20:59 | 1735 |
| 23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5 |
청지기 | 10.03.12.13:34 | 2690 |
| 233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2 |
청지기 | 15.07.15.18:03 | 1714 |
| 232 |
신부의 사랑
6 |
청지기 | 14.01.17.20:59 | 7798 |
| 231 |
신성한 가족
6 |
갈렙 | 20.08.29.10:10 | 708 |
| 230 |
실재 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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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10.05.15:04 | 5249 |
| 229 |
십자가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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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3.27.18:00 | 7022 |
| 228 |
아름다운 주님을
2 |
청지기 | 10.08.11.17:20 | 6180 |
| 227 |
아무도 모르지
|
청지기 | 10.05.31.17:51 | 5775 |
| 226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18.15:39 | 1683 |
| 225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6:14 | 1695 |
| 224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4 |
청지기 | 09.08.17.11:04 | 2841 |
| 223 |
아침까지 밤새도록
2 |
청지기 | 18.03.09.22:39 | 1518 |
| 222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6.23.20:30 | 1937 |
| 221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1 |
청지기 | 17.02.02.17:34 | 2117 |
| 220 |
아침부터 저녁까지
3 |
청지기 | 16.12.12.17:26 | 1677 |
| 219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청지기 | 11.08.15.18:41 | 4795 |
| 218 |
아침에 창문을 열면
4 |
청지기 | 09.07.30.15:02 | 3173 |
| 217 |
안개 속에서
1 |
청지기 | 09.12.04.14:46 | 2533 |
| 216 |
어그러진 세상에서
1 |
청지기 | 11.08.25.20:56 | 4379 |
| 215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
1 |
청지기 | 14.01.09.16:44 | 3103 |
| 214 |
어린양을 따라가네
5 |
청지기 | 16.07.30.17:17 | 1411 |
| 213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2 |
청지기 | 10.05.05.21:35 | 6031 |
| 212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08.11.29.22:06 | 3505 |
| 211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2 |
May | 06.11.20.21:41 | 4831 |
| 210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2 |
청지기 | 17.04.09.19:03 | 1869 |
| 209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4 |
청지기 | 11.08.03.21:04 | 3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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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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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1.09.20.18:55 | 391 |
| 207 |
영 안에 주 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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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3.24.21:28 | 7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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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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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0.09.06.16:31 | 5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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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시고 보이지 않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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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1.06.23.19:22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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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당신의 호흡
7 |
청지기 | 16.03.31.17:35 | 1376 |
| 203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2 |
청지기 | 12.01.04.21:13 | 4593 |
형제님들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이 아침 많은 공급과 누림이 되네요..지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기능을 감상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산 벡스코 집회에서 이 찬양을 듣고, 많은 누림이 되었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통해 불리워질줄 알았는데...
대전에서는 함께 배우는 시간도 갖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카펠라로 불려진 찬송을 들으니..너무 좋네요!^^
형제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