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583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생명 안에 자라도록
조금조금 매일매일 당신 안으로 자라리


1. 하루에 조금씩 생명이 자라서
당신이 서서히 증가함으로
마침내 느낄 수 없어도 성숙에 이르리라


2. 언제나 꾸준히 당신께 나아가
신성한 생명을 호흡함으로
날마다 당신의 성분이 내 안에 적셔지리


3. 날마다 안식해 매일의 필요에
부합된 유업을 체험함으로
그분의 몸의 지체인 나를 위한 기도 누려


하늘에 속한 이상 보고 모든 것을 드리도록
조금조금 매일매일 당신 안으로 건축돼


4. 당신의 충만한 신장에 이르리
우리가 날마다 성장함으로
변화돼 같은 형상으로 당신을 표현하리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생명 안에 자라도록
조금조금 매일매일 당신 안으로 자라리


하늘에 속한 이상 보고 모든 것을 드리도록
조금조금 매일매일 자라
새 예루살렘 안으로 건축돼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371 이제야 알았습니다 2 이삭 13.07.25.14:04 924
370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청지기 14.02.27.08:53 1011
369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796
368 이기는 자들은 1 청지기 12.03.26.20:32 1579
367 이기는 자들은 청지기 17.08.07.19:27 947
366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3
365 이기는 이들 이삭 13.07.25.14:01 725
364 이기는 이가 되리라 청지기 13.09.10.12:42 1338
363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청지기 12.04.19.07:33 1549
362 이 시대의 주의 갈망 이삭 13.07.25.13:57 743
36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173
360 이 세상 살아갈 동안 이삭 13.07.24.23:07 1107
359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청지기 12.03.15.21:21 2134
358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청지기 12.04.04.10:51 1863
357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청지기 12.03.28.20:12 1231
356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32
355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청지기 14.09.11.17:01 548
354 은혜 더 주시네 1 청지기 12.04.01.22:03 1384
353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26
352 우린 주의 포로 1 청지기 12.03.17.14:47 1528
351 우린 아네 청지기 18.04.25.08:30 1241
350 우리의 처음 사랑 1 청지기 12.03.24.17:03 1661
349 우리의 사랑 원해 청지기 13.06.22.17:58 1082
348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청지기 13.12.31.14:17 1579
347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청지기 17.05.22.18:42 2940
346 우리의 눈엔 여전히 청지기 15.04.27.16:26 581
345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이삭 13.07.22.13:52 933
344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청지기 12.09.04.17:20 1353
343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09
342 우리 입을 열어 청지기 14.08.18.19:13 558
341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이삭 13.07.18.21:35 742
340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61
339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86
338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19
337 완전한 대가 청지기 16.11.08.22:28 542
336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청지기 12.03.25.19:54 1071
335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청지기 13.10.24.08:59 1376
334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333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332 오소서 주 예수여 청지기 15.03.02.13:50 758
331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청지기 15.07.10.08:45 583
329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0
328 오! 어느날 1 청지기 12.03.17.14:51 2128
327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18
326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1
325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청지기 17.04.12.21:06 555
324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청지기 12.03.17.15:59 2558
323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청지기 12.03.25.20:08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