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청지기
  • 조회 수 1044

 

1.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
내 옛사람도 다 끝났네
나의 옛사람은 죽었네 나는 끝났네


내 영 안에 사는 새사람
샘물처럼 솟아 오르네
내 각 부분 채울 때까지 넘쳐 흐르네


내 영 안에 사는 주님께
매일 내 마음 다 드리리
내 속사람 그의 거처되고
그가 안식하는 집을 얻게 하기 위해


완전한 실제를 누리며
그의 모든 것 나타내리
내 인격 되신 주가 내 맘에
충만히 거할 때(*2)


2. 주 인격 내 안에 새겨질 때
나는 주의 몸의 지첼세
개인적인 행동 버리고 성도와 함께


점점 주 내 인격 될 때에
점점 내 옛 성분 나가네
그리스도 나의 모든 것 되는 날까지


오직 그리스도 한분만
위해 나의 뜻 다 버리네
주님 홀로 교회 건축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뜻 한 새사람 이뤄


하나님과 사람 연합해
주 완전한 처소 얻는 날
온 땅에 그의 나라 권위와
은혜 넘치리라(*2)


은혜 넘치리라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다음곡 : 처음부터 끝까지 [1]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420 주님 임재하시네 이삭 13.08.04.15:59 1242
419 주님 오실 때 청지기 14.11.17.18:05 677
418 주님 알기 원해 2 이삭 13.08.03.18:48 1406
417 주님 안에서 거하기 원해(찬 420 새곡조) 청지기 16.10.13.18:24 603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청지기 12.05.17.10:11 1044
415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청지기 17.04.28.23:30 777
414 주님 사랑합니다 청지기 15.12.18.20:18 566
413 주님 사랑은 고결한 사랑 이삭 13.08.02.12:11 1180
412 주님 뜻 여기에 있어 청지기 17.02.03.21:03 569
411 주님 다시 내 맘에 이삭 13.08.01.17:42 962
410 주님 그분의 인생은 청지기 16.10.07.17:07 581
409 주님 그 영으로 이삭 13.07.31.13:51 817
408 주님 가까우니(찬 481 새곡조) 청지기 17.05.22.18:44 1592
407 주는 우리 연약함을 청지기 14.04.08.12:44 769
406 주는 생명의 빛 청지기 13.08.19.22:07 1178
405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청지기 12.03.26.20:17 3167
404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19
403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34
402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청지기 12.03.19.18:56 1664
401 주께 내 맘 드려요 청지기 16.09.19.17:36 618
400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청지기 14.09.26.16:04 936
399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청지기 12.06.01.18:25 2352
398 주 예수님 사랑해요 이삭 13.07.29.16:15 1403
397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이삭 13.07.29.16:11 886
396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986
395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청지기 12.04.13.20:53 1750
394 주 예수 사랑해 이삭 13.07.28.17:15 1199
393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365
392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이삭 13.07.27.18:44 1428
391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청지기 12.03.24.16:42 3892
390 주 예수 나의 연인 청지기 17.03.07.17:38 661
389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청지기 12.04.20.09:42 1444
388 주 먼저 보게 하소서 이삭 13.07.27.18:33 917
387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청지기 16.08.31.17:09 536
386 절대적으로 자신 잃기를 청지기 17.06.05.17:57 1654
385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이삭 13.07.26.17:59 737
384 전능 예수 이름으로(찬 559 새곡조) 이삭 13.07.26.17:56 1191
383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청지기 12.08.17.15:58 984
382 저는 괜찮아요 청지기 14.03.17.09:08 941
381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청지기 12.09.08.16:41 1647
380 장면 뒤에 숨겨진 청지기 17.02.21.15:20 550
379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49
378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09
377 자신을 모르고 1 청지기 12.04.19.07:36 1247
376 잊지 않겠습니다 이삭 13.07.26.11:29 727
375 일생 동안 사모하던(찬 257) 1 청지기 12.03.31.16:51 2327
374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226
373 이젠 내가 살지 않아 청지기 15.01.14.21:25 594
372 이젠 내가 살지 않네 청지기 12.08.06.18:5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