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비취는 곳에
모든 어둠 드러나고
주님의 빛 한줄기만 비춰-도
약함 실패 부당함 드러나
신성하고 강렬한 그 빛
그 빛 비춤만 구하니
나병환자이고 열병환자인 저는
당신 앞에 어떤 사람입니까
필요한 것은 주님의 긍휼과 목양
필요한 것은 주님의 선한 돌보심
길도 없고 끝도 없는 것 같지만
이러한 사람에게 긍휼이 더 크시네
건강한 사람에겐 의사가 필요치 않지만
병자에겐 의사가 필요합니다
주여 저를 치료해 주소서
당신의 유용한 그릇 되기 원합니다
생명을 분배하는 순수한 통로로써
섬세한 돌보심으로 저를 목양하소서
완전한 비추심으로 저를 치료하소서
주님 저를 얻어 가소서
건축 안의 한 지체로
제 온 존재 얻어 가소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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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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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3.09.10:15 | 8934 |
| 77 | 밝게 빛나는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7.02.03.21:06 | 581 |
| 76 | 주님 그분의 인생은 | 청지기 | 16.10.07.17:07 | 581 |
| 75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581 |
| 74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14.21:28 | 581 |
| 73 | 주의 회복의 장래 | 청지기 | 17.02.21.15:24 | 579 |
| 72 | 난 슬프지 않아 | 청지기 | 17.01.12.16:54 | 576 |
| 71 |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 청지기 | 16.08.11.22:56 | 573 |
| 70 |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 청지기 | 15.10.10.19:05 | 571 |
| 69 | 주님 뜻 여기에 있어 | 청지기 | 17.02.03.21:03 | 569 |
| 68 | 사랑하는 그대여 | 청지기 | 15.11.16.18:45 | 569 |
| 67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67 |
| 66 | 주님 사랑합니다 | 청지기 | 15.12.18.20:18 | 566 |
| 65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 청지기 | 15.10.15.15:03 | 565 |
| 64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58 |
| 63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58 |
| 62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 청지기 | 16.12.29.14:46 | 556 |
| 61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56 |
| 60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 청지기 | 17.04.12.21:06 | 555 |
| 59 | 그리스도와 교회 | 청지기 | 17.01.21.11:28 | 554 |
| 빛이 비취는 곳에 | 청지기 | 14.07.30.09:45 | 554 | |
| 57 | 장면 뒤에 숨겨진 | 청지기 | 17.02.21.15:20 | 550 |
| 56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49 |
| 55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 청지기 | 14.09.11.17:01 | 548 |
| 54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20.20:59 | 547 |
| 53 | 믿음은 | 청지기 | 16.11.30.15:09 | 545 |
| 52 | 완전한 대가 | 청지기 | 16.11.08.22:28 | 542 |
| 51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42 |
| 50 |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 청지기 | 16.08.11.22:55 | 540 |
| 49 | 사랑은 | 청지기 | 15.12.03.15:33 | 538 |
| 48 |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16.08.31.17:09 | 536 |
| 47 | 이기는 자 필요해 | 청지기 | 16.08.31.17:08 | 533 |
| 46 |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 청지기 | 16.01.29.14:03 | 533 |
| 45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청지기 | 15.03.02.13:48 | 533 |
| 44 | 생명의 사람 | 청지기 | 16.01.29.14:01 | 528 |
| 43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26 |
| 42 | 그 의의 선물은 | 청지기 | 16.09.04.20:57 | 525 |
| 41 |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 청지기 | 16.06.21.15:38 | 523 |
| 40 | 꿀같이 달콤한 주님 | 청지기 | 16.05.23.15:50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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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 청지기 | 16.04.08.22:44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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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15 |
| 34 | 성숙의 과정 | 청지기 | 16.12.23.16:37 | 514 |
| 33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 청지기 | 16.07.14.16:38 | 514 |
| 32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13 |
| 31 | 때로는 마음에 | 청지기 | 16.06.29.22:35 | 510 |
| 30 | 부족함 뿐이에요 | 청지기 | 16.02.20.00:27 | 510 |
| 29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 청지기 | 16.09.29.16:35 | 5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