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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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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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77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 청지기 | 17.06.16.14:47 | 1659 |
76 | 우리의 처음 사랑 1 | 청지기 | 12.03.24.17:03 | 1661 |
75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2.03.19.18:56 | 1664 |
74 | 나는 살아 있는 떡 | 청지기 | 17.06.05.17:55 | 1664 |
73 |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 청지기 | 13.10.04.13:16 | 1665 |
72 | 주님은 기다리시네 3 | 이삭 | 13.08.07.17:45 | 1666 |
71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청지기 | 13.11.04.13:32 | 1688 |
70 | 갈보리서 구주 예수(찬 97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39 | 1689 |
69 | 주여 나 위해 내 길(찬 293) | 청지기 | 12.03.23.12:28 | 1700 |
68 |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 청지기 | 12.04.25.21:04 | 1704 |
67 | 하나님의 형상 | 이삭 | 13.09.04.10:47 | 1706 |
66 | 부활 능력 아는 사람(찬 464) 1 | 청지기 | 12.03.19.20:31 | 1714 |
65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 이삭 | 13.09.03.12:23 | 1721 |
64 |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 청지기 | 12.04.25.21:08 | 1724 |
63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26 |
62 | 하나님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2.16:42 | 1739 |
61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40 |
60 | 무지개빛 하나님 | 청지기 | 17.09.11.17:31 | 1746 |
59 |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 청지기 | 12.04.13.20:53 | 1750 |
58 | 사랑은 영원해 | 청지기 | 17.09.11.17:32 | 1766 |
희년의 해 2 | 이삭 | 13.09.07.16:48 | 1772 | |
56 |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 청지기 | 12.06.30.16:17 | 1791 |
55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찬 213) 1 | 청지기 | 12.04.01.22:08 | 1792 |
54 | 구원의 우물들에서(찬 790) 1 | 청지기 | 12.03.22.17:01 | 1805 |
53 | 내게 보이신 이상 | 청지기 | 13.10.10.20:59 | 1809 |
52 |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 청지기 | 12.03.31.17:08 | 1822 |
51 |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1 | 청지기 | 12.03.11.14:48 | 1833 |
50 | 내가 사랑한 당신은 1 | 청지기 | 12.03.16.09:46 | 1838 |
49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63 |
48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79 |
47 | 높은 산 1 | 청지기 | 12.03.27.16:03 | 1879 |
46 |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 청지기 | 12.04.13.20:51 | 1908 |
45 |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 이삭 | 13.08.22.16:10 | 1913 |
44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14 |
43 | 나의 노래는 주 예수 | 청지기 | 17.06.16.14:48 | 1935 |
42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53 |
41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57 |
40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2010 |
39 |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 청지기 | 12.04.07.16:48 | 2028 |
38 |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 청지기 | 12.04.04.10:46 | 2061 |
37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077 |
36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28 |
35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134 |
34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 청지기 | 18.04.25.08:29 | 2156 |
33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3 |
32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80 |
31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85 |
30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200 |
29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18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