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4
  • 이삭
  • 조회 수 1428

 

1.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나 들려오네 그 음성이
당신의 부드런 손길
날 이끄시네 그 품안에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나 고백하네 그 귓가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사랑 비밀하도다


2.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날 강권하신 그- 사랑
다른 것 의미 없게 해
주 아름다운 나의 연인


지금도 뵐 수 없지만
나 당신을 믿으-면서
내 안에 말할 수 없는
영광 가득 찬 기쁨 있네


3. 그 날을 기다립니다
당신의 만족 위-하여
단장된 신부가 되어
나 맞이하리 그리스도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원한 찬미 충만할 때
당신과 마주 보면서
이 시간 회상하리로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4

이삭 작성자 → 청지기
profile image
음악의 재능과 능력이 모자라 죄송...
2013.07.28. 17:19
Eugene → 청지기
profile image
주님은 역량이 없는(?) 사람들을 통해 일하시는 방면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작곡에 대해 제가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대학생 때 악보집 만드는 봉사를 하다가 그것이 발전(?) 되어
한 두 곡씩 어설프게 작곡을 하게 되었고요.
May 자매도 전혀 작곡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저와 결혼하고 나서 제가 만드는 걸 옆에서 계속 지켜 보다가 조금씩 작곡을 하게 되었고요. ^^

제 생각에 주님은 한단계의 봉사를 어느 정도 거친 후에
그 다음 단계에서 그 봉사의 결과로서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시는 방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령 주님이 형제님께 가사 방면에 대해 무언가를 해야 될 부담을 주셨다면..
그 다음 단계로서 작사에 대한 부담을 주실 수도 있고요.
그러한 봉사의 결과와 축복으로서.. ^^
2013.07.28. 18:17
이삭 작성자 → 청지기
profile image
아멘~~~
악보를 잘 못 보는 수준이라...ㅎㅎㅎ
2013.07.29. 16: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175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499
174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이삭 13.06.27.11:45 1439
173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청지기 12.05.26.19:40 1955
172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0
171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10
170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청지기 12.03.27.15:49 1337
169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264
168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12
167 동역 가운데 봉사 청지기 13.11.23.12:31 1051
166 독수리 날개치듯 1 청지기 12.04.09.17:46 2287
165 더 좋은 것 구하리 이삭 13.06.26.13:57 1087
164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30
163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찬 860) 1 청지기 12.03.20.14:25 2579
162 당신이 가시는 곳에 1 청지기 16.12.13.23:29 707
161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499
160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59
159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24
158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청지기 12.03.19.19:02 2419
157 당신의 사랑으로 청지기 15.01.21.15:35 587
156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청지기 12.04.21.11:26 975
155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이삭 13.06.25.14:05 950
154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청지기 12.03.20.14:01 1583
153 당신을 사랑해요 3 이삭 13.06.25.14:01 1458
152 당신을 사랑해 이삭 13.06.25.13:56 1425
151 당신은 원하나요 청지기 15.08.19.17:00 620
150 당신은 아시면서 청지기 13.05.25.11:36 996
149 당신은 아시나요 이삭 13.06.24.23:07 931
148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청지기 12.04.13.20:51 1909
147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이삭 13.06.24.23:02 759
146 단풍 청지기 17.03.07.17:39 502
145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25
144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18
143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청지기 12.04.04.10:46 2061
142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29
141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청지기 15.11.19.16:29 798
140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청지기 17.03.24.18:02 680
139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이삭 13.06.24.22:56 758
138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청지기 12.09.08.17:00 2672
137 높은 산 1 청지기 12.03.27.16:03 1879
136 놀라운 흐름이여 청지기 16.10.07.17:06 520
135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38
134 네 맘을 지키라 청지기 17.08.07.19:27 1536
133 널 사랑하여 1 청지기 12.04.04.10:40 1477
132 너의 앞에 생명과 죽음 2 청지기 17.09.11.17:33 1226
131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이삭 13.06.23.17:19 2185
130 내게 있는 귀한 보물 이삭 13.06.23.17:13 1187
129 내게 보이신 이상 청지기 13.10.10.20:59 1809
128 내게 귀한 것은 청지기 14.01.07.11:01 1183
127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