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당신의 사랑을 받기엔
저는 작은 누이에 불과함을
이제사 보았습니다
주님 새로이 그릇을 비운다면
너무 늦지는 않았을까요
이제사 당신의 길을 가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비움도 낮아짐도
올라감도 넓어짐조차도
아직도 시작도 못한 것이
아닌지도 모르지만
모든 것 다시 배워야 한대도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다고 해-도
그래도 다시 주님의 모든 것을
사모하며 바라볼 수 있길
주님께서 만약 허락하신다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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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37 | |
| 272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32 |
| 271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28 |
| 270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이삭 | 13.08.12.10:08 | 1023 |
| 269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9 |
| 268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19 |
| 267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18 |
| 266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15 |
| 265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1 |
| 264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10 |
| 263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09 |
| 262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09 |
| 261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4 |
| 260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999 |
| 259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995 |
| 258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995 |
| 257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3 |
| 256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86 |
| 255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984 |
| 254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983 |
| 253 | 복음의 빚 | 청지기 | 17.08.07.19:26 | 976 |
| 252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74 |
| 251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1 |
| 250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69 |
| 249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68 |
| 248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62 |
| 247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58 |
| 246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56 |
| 245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56 |
| 244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55 |
| 243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4 |
| 242 | 감사하게 하소서 | 이삭 | 13.06.18.13:35 | 952 |
| 241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0 |
| 240 | 주님은 저 하늘에 | 이삭 | 13.08.08.13:52 | 948 |
| 239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947 |
| 238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3 |
| 237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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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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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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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27 |
| 226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24 |
| 225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