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798


1.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그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
상한 갈대-를 꺼져가는 등불을
누가 돌볼 것인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흘리는 눈물도 보았다
너는 나와 함께 복음을 가지고
추수하러 함께 가자


추수할 것 많으나
추수할 일꾼이 적구나
내가 누굴 보내야 할꼬
나의 맘을 가진 자


2. 주께서 주-신 땅을 경작하리
씨를 뿌리-고 물주며 돌보리
비바람 불어도 폭풍이 몰아쳐도
신실하게 돌보리


모든 지위와 명성은 다 던지리
주의 웃는 얼굴만 보리
타고난 재능 은사 의지 않으리
주님만 의지해 가리


주여 내가 여기에
있-으-니 보내소서
나는 내 일생의 전부를
영광 주께 드리리


3. 죄인 구원 받고 생명이 자라고
온전케 되어서 함께 건축되니
그댄 우리 소망 기쁨과 면류관
우리가 사는 이유


하나님 가장 귀히 여기는 보물
주-님과 하나될 자들
우리도 이런 주의 맘을 가지고
귀히 여기며 돌보리


그날에 주님께서
위로하며 상 베푸시리
나는 오늘도 주와 함께
생명 다해 돌보리


4. 타고난 능력과 은사와 언변들
하나님의 일에 아무 가치 없네
불을 통과하고 십자가를 거친 후
진정 빛을 발하리


우린 구속받은 가시나무 떨기
우리 안에 주 불타오르네
부활의 주님 우릴 불타게 하니
온 땅에 불을 던지리


부흥의 불 솟아나
우릴 모두 일으키소서
왕국이 임하는 날까지
주와 함께 나가리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371 이제야 알았습니다 2 이삭 13.07.25.14:04 924
370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청지기 14.02.27.08:53 1011
369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796
368 이기는 자들은 1 청지기 12.03.26.20:32 1579
367 이기는 자들은 청지기 17.08.07.19:27 947
366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3
365 이기는 이들 이삭 13.07.25.14:01 725
364 이기는 이가 되리라 청지기 13.09.10.12:42 1338
363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청지기 12.04.19.07:33 1549
362 이 시대의 주의 갈망 이삭 13.07.25.13:57 743
36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173
360 이 세상 살아갈 동안 이삭 13.07.24.23:07 1107
359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청지기 12.03.15.21:21 2134
358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청지기 12.04.04.10:51 1863
357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청지기 12.03.28.20:12 1231
356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32
355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청지기 14.09.11.17:01 548
354 은혜 더 주시네 1 청지기 12.04.01.22:03 1384
353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26
352 우린 주의 포로 1 청지기 12.03.17.14:47 1528
351 우린 아네 청지기 18.04.25.08:30 1241
350 우리의 처음 사랑 1 청지기 12.03.24.17:03 1661
349 우리의 사랑 원해 청지기 13.06.22.17:58 1082
348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청지기 13.12.31.14:17 1579
347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청지기 17.05.22.18:42 2940
346 우리의 눈엔 여전히 청지기 15.04.27.16:26 581
345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이삭 13.07.22.13:52 933
344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청지기 12.09.04.17:20 1353
343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09
342 우리 입을 열어 청지기 14.08.18.19:13 558
341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이삭 13.07.18.21:35 742
340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61
339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86
338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19
337 완전한 대가 청지기 16.11.08.22:28 542
336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청지기 12.03.25.19:54 1071
335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청지기 13.10.24.08:59 1376
334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333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332 오소서 주 예수여 청지기 15.03.02.13:50 758
331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330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청지기 15.07.10.08:45 583
329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0
328 오! 어느날 1 청지기 12.03.17.14:51 2128
327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18
326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1
325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청지기 17.04.12.21:06 555
324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청지기 12.03.17.15:59 2558
323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청지기 12.03.25.20:08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