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 조회 수 933
1.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주님 오셨네
하늘의 영광 보좌 모두 버리고
세상에 숨어 있는 우릴 찾아오셔서
십자가 지신 팔로 받아 주셨네
후) 이제 우리 마음에 참 사랑 넘치고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 감-사 드리네
2. 우리 맘 닫혀 있을 때에 주님 오셨네
성령의 임재 중에 다가 오시고
우리의 눈물 죄악 상처 친히 지시고
하늘의 영광 자유 전해 주셨네
1.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주님 오셨네
하늘의 영광 보좌 모두 버리고
세상에 숨어 있는 우릴 찾아오셔서
십자가 지신 팔로 받아 주셨네
후) 이제 우리 마음에 참 사랑 넘치고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 감-사 드리네
2. 우리 맘 닫혀 있을 때에 주님 오셨네
성령의 임재 중에 다가 오시고
우리의 눈물 죄악 상처 친히 지시고
하늘의 영광 자유 전해 주셨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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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175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54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33 | |
173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581 |
172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 청지기 | 17.05.22.18:42 | 2941 |
171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 청지기 | 13.12.31.14:17 | 1580 |
170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3 |
169 | 우리의 처음 사랑 1 | 청지기 | 12.03.24.17:03 | 1661 |
168 | 우린 아네 | 청지기 | 18.04.25.08:30 | 1242 |
167 | 우린 주의 포로 1 | 청지기 | 12.03.17.14:47 | 1528 |
166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26 |
165 | 은혜 더 주시네 1 | 청지기 | 12.04.01.22:03 | 1387 |
164 |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 청지기 | 14.09.11.17:01 | 549 |
163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33 |
162 |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 청지기 | 12.03.28.20:12 | 1231 |
161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66 |
160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134 |
159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이삭 | 13.07.24.23:07 | 1108 |
158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5 |
157 | 이 시대의 주의 갈망 | 이삭 | 13.07.25.13:57 | 743 |
156 |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 청지기 | 12.04.19.07:33 | 1550 |
155 | 이기는 이가 되리라 | 청지기 | 13.09.10.12:42 | 1338 |
154 | 이기는 이들 | 이삭 | 13.07.25.14:01 | 726 |
153 | 이기는 자 필요해 | 청지기 | 16.08.31.17:08 | 533 |
152 | 이기는 자들은 1 | 청지기 | 12.03.26.20:32 | 1580 |
151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947 |
150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796 |
149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1 |
148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24 |
147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532 |
146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 청지기 | 15.01.14.21:25 | 595 |
145 | 이젠 세상 떠났네 | 청지기 | 21.10.04.23:38 | 269 |
144 | 일생 동안 사모하던(찬 257) 1 | 청지기 | 12.03.31.16:51 | 2327 |
143 | 잊지 않겠습니다 | 이삭 | 13.07.26.11:29 | 727 |
142 | 자신을 모르고 1 | 청지기 | 12.04.19.07:36 | 1247 |
141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10 |
140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49 |
139 | 장면 뒤에 숨겨진 | 청지기 | 17.02.21.15:20 | 550 |
138 |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 청지기 | 12.09.08.16:41 | 1648 |
137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41 |
136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985 |
135 | 전능 예수 이름으로(찬 559 새곡조) | 이삭 | 13.07.26.17:56 | 1192 |
134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 이삭 | 13.07.26.17:59 | 737 |
133 | 절대적으로 자신 잃기를 | 청지기 | 17.06.05.17:57 | 1654 |
132 |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16.08.31.17:09 | 537 |
131 | 주 먼저 보게 하소서 | 이삭 | 13.07.27.18:33 | 917 |
130 |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 청지기 | 12.04.20.09:42 | 1445 |
129 | 주 예수 나의 연인 | 청지기 | 17.03.07.17:38 | 662 |
128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 청지기 | 12.03.24.16:42 | 3895 |
127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 이삭 | 13.07.27.18:44 | 14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