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2
  • 이삭
  • 조회 수 978

 

1.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주님 오셨네
하늘의 영광 보좌 모두 버리고
세상에 숨어 있는 우릴 찾아오셔서
십자가 지신 팔로 받아 주셨네


후) 이제 우리 마음에 참 사랑 넘치고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 감-사 드리네


2. 우리 맘 닫혀 있을 때에 주님 오셨네
성령의 임재 중에 다가 오시고
우리의 눈물 죄악 상처 친히 지시고
하늘의 영광 자유 전해 주셨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2

이삭 작성자 → 청지기
profile image
감사합니다^^^
2013.07.24. 21: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68
278 이기는 이들 이삭 13.07.25.14:01 768
277 이 시대의 주의 갈망 이삭 13.07.25.13:57 783
276 이 세상 살아갈 동안 이삭 13.07.24.23:07 1162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이삭 13.07.22.13:52 978
274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이삭 13.07.18.21:35 783
273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청지기 13.07.18.10:52 842
272 날 새롭게 해 청지기 13.07.17.10:20 1014
271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61
270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82
269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87
268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56
267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1006
266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52
265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806
264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49
263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66
262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96
261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60
260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이삭 13.07.09.15:06 1127
259 아무도 모르지 이삭 13.07.08.17:14 776
258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821
257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이삭 13.07.06.20:57 1193
256 실재 원하니 이삭 13.07.06.20:50 837
255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이삭 13.07.05.17:56 1175
254 소원의 항구 이삭 13.07.05.17:50 1177
253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903
252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73
251 새날 주신 주께 이삭 13.07.04.14:43 1188
250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911
249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76
248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이삭 13.07.04.00:07 1002
247 사랑하므로 이삭 13.07.04.00:04 759
246 사랑하는 주님 2 이삭 13.07.02.17:53 1280
245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이삭 13.07.02.17:51 1086
244 사랑으로 건축해 이삭 13.07.02.17:49 1270
243 주여 나를 청지기 13.07.02.10:26 1213
242 빛이 없는 세상에서 이삭 13.06.29.12:06 1145
241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947
240 바닷가에서 이삭 13.06.28.14:28 1152
239 보이지 않아요 이삭 13.06.28.14:20 1040
238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928
237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이삭 13.06.27.11:45 1487
236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삭 13.06.27.11:40 986
235 무엇을 먹을까 이삭 13.06.27.11:36 1291
234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73
233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921
232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58
231 더 좋은 것 구하리 이삭 13.06.26.13:57 1122
230 당신의 삶이 그랬듯 이삭 13.06.25.14:10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