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이삭
  • 조회 수 1019

 

1. 왜 넌 상처 없나 왜 몸에 아무 상처 없느냐
되레 너의 명성 널리 퍼져 모두가
널 칭찬하는구나 왜 넌 상처 없나


2. 왜 넌 상처 없나 나 홀로 나무에 달렸을 때
험한 조소 잔인함 받았다 그 채찍
맞고 찔리었는데 왜 넌 상처 없나


3. 왜 넌 상처 없나 선생은 수치 당하였는데
네가 어찌 영광 얻으려나 너에겐
아무 걱정 없구나 왜 넌 상처 없나


4. 왜 넌 상처 없나 저들은 나 위하여 묶이고
불에 태워지고 유배되고 광장에서
찢기운 바 되었다 왜 넌 상처 없나


5. 넌 상처 없구나 난 못에 찔린- 바 되었고
질투 미움의 칼에 찔렸다 넌 평안해
아무 부족함 없다 넌 상처 없구나


6. 넌 상처 없구나 혹 세상 의지하지 않느냐
혹시 손실 두려워하느냐 멀리서
날 좇아오는 너는 왜 상처 없느냐


7. 왜 넌 상처 없나 안일하고 또 무사하구나
충성 다한 자 상을 얻으리 끝날까지
어린양을 좇으면 상처가 없으랴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다음곡 : 날 새롭게 해
이전곡 : 집에 가는 길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518 그분 소유의 보물 청지기 21.01.26.00:19 122
517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43
516 강 같은 평안 넘치리 청지기 21.02.17.09:32 160
515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61
514 난 기도하네 청지기 21.09.22.16:43 216
513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220
512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229
511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242
510 주님의 부르심 청지기 21.11.29.16:03 247
509 지금 이 시대는 청지기 21.02.19.08:50 266
508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278
507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282
506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283
505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청지기 21.10.25.10:46 289
504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청지기 21.03.08.20:52 310
503 주님의 품 청지기 21.11.30.23:21 318
502 나는 주의 신언자 청지기 21.12.07.10:58 350
501 모든 위로의 하나님 청지기 21.03.06.17:43 408
500 주여 맑은 하늘을 청지기 21.02.22.18:25 415
499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48
498 비밀한 길 청지기 14.09.19.17:05 471
497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480
496 사랑에 빠졌네 청지기 16.10.27.17:35 482
495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86
494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498
493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499
492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청지기 14.05.03.19:45 500
491 단풍 청지기 17.03.07.17:39 502
490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청지기 16.09.29.16:35 505
489 부족함 뿐이에요 청지기 16.02.20.00:27 510
488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10
487 어린양을 따라가네 청지기 16.10.04.17:57 513
486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14
485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14
484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5
483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16
482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18
481 베다니에서 청지기 15.05.27.15:58 519
480 놀라운 흐름이여 청지기 16.10.07.17:06 519
479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23
478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23
477 그 의의 선물은 청지기 16.09.04.20:57 525
476 모두들 평안할 때 청지기 16.04.17.17:51 526
475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28
474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청지기 15.03.02.13:48 533
473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33
472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3
471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청지기 16.08.31.17:09 536
470 사랑은 청지기 15.12.03.15:33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