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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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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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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77 | 나는 주의 신언자 | 청지기 | 21.12.07.10:58 | 355 |
76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311 |
75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 청지기 | 16.04.08.22:44 | 518 |
74 | 나는 살아 있는 떡 | 청지기 | 17.06.05.17:55 | 1664 |
73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48 |
72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05 |
71 | 꿈도 꾸지 못했네(영 1238) 3 | 청지기 | 12.04.11.21:12 | 1621 |
70 | 꿀같이 달콤한 주님 | 청지기 | 16.05.23.15:50 | 523 |
69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28 |
68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383 |
67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390 |
66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50 |
65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18 |
64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43 |
63 |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 청지기 | 12.04.08.19:52 | 1125 |
62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13 |
61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55 |
60 | 기도의 의미와 목적 | 청지기 | 16.01.08.18:43 | 587 |
59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69 |
58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07 |
57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02 |
56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44 |
55 | 그분 소유의 보물 | 청지기 | 21.01.26.00:19 | 122 |
54 |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 청지기 | 12.03.29.19:50 | 1302 |
53 | 그리스도의 화평 | 이삭 | 13.06.19.14:00 | 750 |
52 | 그리스도의 신부 | 청지기 | 21.11.04.13:29 | 286 |
51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17 |
50 | 그리스도와 함께 | 청지기 | 17.04.12.21:20 | 675 |
49 | 그리스도와 교회 | 청지기 | 17.01.21.11:28 | 554 |
48 |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 청지기 | 12.03.25.20:28 | 2668 |
47 |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1 | 청지기 | 12.03.11.14:48 | 1833 |
46 | 그대는 나 1 | 청지기 | 12.03.31.16:37 | 1135 |
45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 청지기 | 14.07.03.15:57 | 710 |
44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49 |
43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09 |
42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 이삭 | 13.06.18.17:48 | 720 |
41 | 그 잔치에는 | 이삭 | 13.06.18.17:51 | 694 |
40 | 그 의의 선물은 | 청지기 | 16.09.04.20:57 | 525 |
39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 이삭 | 13.06.18.17:52 | 733 |
38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14.21:28 | 581 |
37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 청지기 | 17.06.16.14:47 | 1659 |
36 | 그 영 충만 | 청지기 | 17.07.20.16:50 | 1153 |
35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39 |
34 |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 이삭 | 13.06.18.18:00 | 711 |
33 | 그 사랑 내 위에 기라(찬 929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41 | 1180 |
32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3 |
31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49 |
30 |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 청지기 | 13.10.26.11:34 | 1576 |
29 | 구원의 우물들에서(찬 790) 1 | 청지기 | 12.03.22.17:01 | 1805 |
아... 재림하실 주 예수님과 그의 왕국이...
정말 가까이 온 느낌...
그가 영원히 사탄을 다스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