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1328

 

1.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생명 체험하네 신성 충만해
끝이 없는 이 생명 영광 표현 가득해
깊이 높이 너비 측량못하네


생명 근원이신 아버지
아들 인격 통해 표현되셨네
성령으로 흐르네 우리의 영 안에서
교회로 서로 건축되어가네


후) 오 우린 흐름위해 여기 있네
깊이 알고 체험하세 생명은 내 인생의 의미
돌이켜 주님께 지금 깊은 곳으로
당신 갈망하는 집 얻으소서


2. 교회 안에서 깨닫게되네
생명 안에 담긴 모든 풍성함
헛된 노력 버리고 깊은 것 만질 때에
샘물 솟아나네 넘쳐흐르네


지체가 있어 행복하네
다 같이 앞을 향해 전진하세
다른 것은 보잖고 생명만 얻기원해
주님 안에서 발견될 때까지


3. 더 깊이 주께 돌이킵니다
항상 주가 나를 통과하소서
관념 벗어버리고 생명의 길 가도록
매일 넘치는 은혜 주옵소서


영안에 어떤 전율인가
깊은 곳에서 맛보는 신선함
무엇과 비교하랴 다만 와서 누리자
주여 내 온 존재 점유하소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518 그분 소유의 보물 청지기 21.01.26.00:19 122
517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43
516 강 같은 평안 넘치리 청지기 21.02.17.09:32 160
515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61
514 난 기도하네 청지기 21.09.22.16:43 226
513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232
512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240
511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252
510 주님의 부르심 청지기 21.11.29.16:03 256
509 지금 이 시대는 청지기 21.02.19.08:50 275
508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290
507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293
506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293
505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청지기 21.10.25.10:46 300
504 주님의 품 청지기 21.11.30.23:21 329
503 나는 주의 신언자 청지기 21.12.07.10:58 359
502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청지기 21.03.08.20:52 391
501 모든 위로의 하나님 청지기 21.03.06.17:43 417
500 주여 맑은 하늘을 청지기 21.02.22.18:25 425
499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48
498 비밀한 길 청지기 14.09.19.17:05 471
497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480
496 사랑에 빠졌네 청지기 16.10.27.17:35 482
495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86
494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498
493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499
492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청지기 14.05.03.19:45 500
491 단풍 청지기 17.03.07.17:39 502
490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청지기 16.09.29.16:35 505
489 부족함 뿐이에요 청지기 16.02.20.00:27 510
488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10
487 어린양을 따라가네 청지기 16.10.04.17:57 513
486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청지기 16.07.14.16:38 514
485 성숙의 과정 청지기 16.12.23.16:37 514
484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청지기 16.11.11.13:52 515
483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16
482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18
481 베다니에서 청지기 15.05.27.15:58 519
480 놀라운 흐름이여 청지기 16.10.07.17:06 519
479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23
478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23
477 그 의의 선물은 청지기 16.09.04.20:57 525
476 모두들 평안할 때 청지기 16.04.17.17:51 526
475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28
474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청지기 15.03.02.13:48 533
473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33
472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3
471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청지기 16.08.31.17:09 536
470 사랑은 청지기 15.12.03.15:33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