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2
  • 청지기
  • 조회 수 2077

 

1. 헌신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 아닌
단순히 우리 자신을
주님께 열어드리는 것


주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
그분이 자유로우시도록
우리의 마음 문을 그분께
그분께 활짝 열어 놓는 것


2. 진흙인 우리 자신을
주님께 내어 드림으로
주님은 우릴 빚으사
영광의 그릇 만드시네


그분의 능한 손에 맡길 때
흠과 점 완전하게 되어서
영광과 아름다움 얻게 돼
그분의 유용한 그릇으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2

청지기 작성자
profile image

Consecration is

 

Consecration is not to do something for the Lord.
It's just opening ourselves to the Lord.
Whatever He wants, to make Him free,
That is to open our hearts toward Him widely.

 

Through presenting the Lord with us
He forms us to be His glorious vessel.
As entrusting His almighty hands,
we'll get the glory and beauty without blemish and spots
To be His useful vessel.

 

(from http://www.facebook.com/ezekiel.koo)

2013.06.27. 19: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420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14
419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19
418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청지기 12.05.11.13:45 1044
417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청지기 12.05.17.10:11 1044
416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087
415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393
414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청지기 12.05.22.13:04 1541
413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43
412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69
411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청지기 12.05.25.14:21 1291
410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30
409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청지기 12.05.26.19:40 1953
408 감소되는 기쁨은 1 청지기 12.05.26.19:43 1054
407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청지기 12.05.30.13:32 1044
406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986
405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02
404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청지기 12.06.01.18:25 2352
403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40
402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58
401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27
400 가진 것 없지만 1 청지기 12.06.08.11:01 1175
399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청지기 12.06.08.11:31 1116
398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청지기 12.06.10.21:15 1102
397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청지기 12.06.10.21:23 1068
396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10
395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365
394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969
393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18
392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378
391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390
390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청지기 12.06.20.18:03 1160
389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청지기 12.06.30.16:17 1791
388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173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077
386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291
385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07
384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02
383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09
382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3
381 나무에 묶인 나 청지기 12.07.10.20:38 1547
380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24
379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29
378 날마다 가까이 청지기 12.07.20.17:22 1202
377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청지기 12.07.26.16:59 1525
376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60
375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09
374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26
373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59
372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