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275

 

1.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먹구름이 가득할 때

우린 생명을 만질 수 없고

옳고 그름 늘 따지네

 

음식과 안식 전혀 없을 때

가시는 하나됨을 나누고

때때로 큰 바람 불어와

우리는 쓰러져야 하나

 

생명의 대로를 따라 걸으리

주님을 누려

오 하나님의 보호 안에

다만 그를 누림으로

 

더 이상 실망하지 않으리라

지속적으로

오 이 길 위에 머물리-라

주님만을 얻으리

 

2. 죽음 삼키는 생명 나타나

우리의 분깃 되셨네

생명의 떡과 포도나무와

생명 그 자체이신 분

 

생명나무의 길은 금지돼

누구도 나아갈 수 없지만

주님은 우리를 구속해

새롭고 산길을 여셨네

 

3. 먹고 마시며 그를 호흡해

우리는 만족을 얻네

말씀 누리며 깊은 기도로

생명의 주님 접촉해

 

날마다 자백하며 처리해

생명은 자라고 해방되리

우리 안에 주님 증가돼

모두가 공급을 받으리

 

4. 성숙될 때에 우린 건축돼

주님의 경륜 성취돼

하나님 안에 우린 하나돼

단체적인 몸 나타나

 

주님의 자라심으로 자라

하나님 건축 안에 표현돼

빛나는 새 예루살렘이 되리라

우리의 운명인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518 희년의 해 2 이삭 13.09.07.16:48 1772
517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786
516 휘장 안으로 청지기 16.11.13.22:12 592
515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868
514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0
513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281
512 활짝 핀 들꽃 향기 이삭 13.09.06.11:44 1623
511 혼의 목자이신 주님 이삭 13.09.05.15:23 1517
510 혼의 구원 청지기 13.05.09.20:05 1248
509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17
508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077
507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1 청지기 12.03.23.12:04 2278
506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13
505 행복해지는 길은 청지기 12.03.20.14:14 2561
504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798
503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청지기 12.04.25.21:08 1724
502 한없이 수고하나 청지기 16.10.21.21:39 665
501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청지기 12.04.20.09:46 1595
500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제스퍼주 18.06.29.14:12 1381
499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37
498 하루의 시작을 청지기 17.07.20.16:51 1601
497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청지기 15.10.15.15:03 565
496 하락의 시대에 청지기 13.05.20.11:42 1212
495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768
494 하늘에서 오신 주님 청지기 15.04.08.19:18 765
493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59
492 하나님이 주신 땅 4 청지기 12.04.22.19:34 1551
49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청지기 17.02.03.21:02 658
490 하나님의 형상 이삭 13.09.04.10:47 1706
489 하나님의 짝사랑 1 청지기 12.04.01.21:56 1628
488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이삭 13.09.03.12:23 1721
487 하나님의 왕자 이삭 13.09.02.15:38 1423
486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청지기 12.09.04.17:07 2955
485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이삭 13.09.01.16:14 1446
484 하나님의 사랑 1 청지기 12.03.22.16:42 1739
483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16
482 하나님의 꿈 청지기 16.11.30.15:10 640
481 하나님의 경륜 2 이삭 13.08.31.12:10 1454
480 하나님의 건축 이삭 13.08.31.12:05 1133
479 하나님께서 나를 1 청지기 12.04.13.20:58 1151
478 하나님 사람 되심은 청지기 14.05.28.17:11 1601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275
476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청지기 15.05.04.16:19 784
475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27
474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227
473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393
472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291
471 청년의 특권 이삭 13.08.30.14:56 1015
470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