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을 함께 누려요. ^^

  • List
  • 아래로
  • 위로

*작사:May Lee / 작곡:May Lee*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Attachment 2

  1. spoken_to_me.pdfpdf
    (File Size: 49.1KB/Download: 283)
  2. spoken_to_me_mr.mp3music
    (File Size: 4.19MB/Download: 28)

Comment 5

하늘영웅
profile image

음이 굉장히 익숙한데, 어디서 들었지.... 음....

요즘 여기 있는 찬송들 많이 업어다가 홈미팅에서 부르고 있어요 ㅎㅎㅎ

형제님,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

2011.10.11. 11:28
Eugene
profile image

갈수록(?) 작곡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만들다 보면 이전에 만들었던 거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이 가끔(?) 나오는데^^

아주 비슷한 것은 안 올리고 약간 비슷한 것은 감안해서 올리고요. ^^

다른분들 곡은 잘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 곡을 많이 듣는(?) 편이 아니라서.. ^^

 

많이 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10.11. 16:36
Eugene
profile image

그래서 요즘은 작곡을 하는데

국악 스타일이 자꾸 나와요.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자매한테 들려 줬더니 올리지 말라고.. ㅋㅋ

2011.10.11. 16:41
JimmyCho → Eugene
profile image

안녕하세요~ 대구교회 조종영형제입니다. 간만에 들렸네요~ㅎㅎ

원래 작곡이란게 처음 시작할때는 모방에서부터 시작을 하는게 맞아요..

다만 그 모티브를 활용하면서 작곡을 하는 개개인의 스타일을 발굴해나가는거죠.

저두 형제님 심정 충분히 공감되요. 가끔 전공실기 곡 쓸때면 슬럼프가 올때도 있거든요..

교회 찬송에선 주님의 말씀에 중점을 더 두기에 곡을 편안하게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국악이라..ㅎㅎ 찬송가에 있어서 최초의 하이브리드가 되겠네요..^^;ㅎㅎ

저도 가끔 들어 올때마다 많이 누리고 가게 되요. 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10.14. 14:35
Eugene
profile image

작곡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악도 많이(?) 들어봐야 하는데,

그 면에서 연구가 부족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주로 찬양노트에 올려진 찬양을 많이 듣다 보니 비슷한 곡이? ^^

2011.10.14. 16:47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image 청지기 10.01.03.22:51 10709
335 그리스도의 말씀이 image 청지기 07.06.14.10:33 1488
334 나로 인하여 살리 image 청지기 07.06.14.10:39 1433
333 바닷가에 앉았더니 image 청지기 07.06.14.10:40 1513
332 나를 더 사랑하느냐 2 image 청지기 07.06.14.10:42 1721
331 오 어떠한 형편에도 image 청지기 07.06.14.10:44 1583
330 우리가 다 너울을 벗은 얼굴로 1 image 청지기 07.06.14.10:46 1712
329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image 청지기 07.06.14.10:48 1488
328 인자로 오신 주님 image 청지기 07.06.14.10:49 1673
327 하늘에서는 주 외에 1 image 청지기 07.06.14.10:51 1977
326 이 가을에 image 청지기 07.06.15.13:06 1723
325 하나님의 갈망은 image 청지기 07.06.25.07:05 1941
324 너희는 이 세대를 image 청지기 07.07.03.16:30 1770
323 이젠 내가 살지 않아 2 image 청지기 07.07.13.07:19 1953
322 영 안에 주 누릴 때 image 청지기 07.07.20.08:02 1726
321 주여 나의 온 존재가 image 청지기 07.07.27.08:43 1942
320 얻은 것에 있지 않고 image 청지기 07.08.06.05:10 1922
319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1 image 청지기 07.08.14.06:38 2452
318 주님이 우리의 마음 안에 거하사 image 청지기 07.08.21.19:47 2059
317 그 영 충만 image 청지기 07.09.01.17:30 1925
316 소중한 선물 image 청지기 07.09.11.13:05 2265
315 주여 매 순간 image 청지기 07.10.01.07:21 2127
314 간구 3 image 청지기 07.10.11.16:23 2536
313 기도합니다 image 청지기 07.10.21.08:28 2273
312 그의 이름 예수 1 image 청지기 07.10.31.10:03 2417
311 널 사랑하여 1 image 청지기 07.11.11.05:03 2433
310 거룩한 계보와 연합됨 2 image 청지기 07.11.22.03:21 2326
309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1 image 청지기 07.12.01.03:21 2325
308 그의 이름 image 청지기 07.12.11.01:52 2252
307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image 청지기 07.12.21.16:56 2465
306 주님을 의지함 2 image 청지기 07.12.31.05:01 2509
305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2 image 청지기 08.01.11.08:28 2458
304 보이지 않아요 2 image 청지기 08.01.21.19:02 2598
303 다 드리리 image 청지기 08.01.31.21:20 2615
302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image 청지기 08.07.28.00:27 1680
301 나의 온 존재를 1 image 청지기 08.08.10.21:54 1773
300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2 image 청지기 08.08.18.11:09 1872
299 주의 회복 image 청지기 08.08.26.17:09 1779
298 하나님의 경륜 1 image 청지기 08.09.12.18:25 2357
297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1 image 청지기 08.09.28.21:09 2025
296 희년의 해 3 image Eugene 08.10.12.18:12 2397
295 청년의 특권 image 청지기 08.11.07.04:25 1594
294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image 청지기 08.11.30.22:04 2084
293 하나님의 사랑 1 image Eugene 08.12.15.10:44 2089
292 그 날을 바라봅니다 image 청지기 08.12.22.10:53 1669
291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image 청지기 09.01.21.17:02 1671
290 아침에 창문을 열면 1 image 청지기 09.01.27.10:27 1494
289 당신 품에 날아들게 하소서 image 청지기 09.02.19.20:48 1313
288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image 청지기 09.03.08.19:36 1392
287 그때에도 여전히 image 청지기 09.03.16.08:34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