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을 함께 누려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5
  • 청지기
  • 조회 수 2597

*작사:May Lee / 작곡:May Lee*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첨부 2

  1. spoken_to_me.pdfpdf
    (File Size: 49.1KB/Download: 283)
  2. spoken_to_me_mr.mp3music
    (File Size: 4.19MB/Download: 26)

댓글 5

하늘영웅
profile image

음이 굉장히 익숙한데, 어디서 들었지.... 음....

요즘 여기 있는 찬송들 많이 업어다가 홈미팅에서 부르고 있어요 ㅎㅎㅎ

형제님,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

2011.10.11. 11:28
Eugene
profile image

갈수록(?) 작곡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만들다 보면 이전에 만들었던 거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이 가끔(?) 나오는데^^

아주 비슷한 것은 안 올리고 약간 비슷한 것은 감안해서 올리고요. ^^

다른분들 곡은 잘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 곡을 많이 듣는(?) 편이 아니라서.. ^^

 

많이 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10.11. 16:36
Eugene
profile image

그래서 요즘은 작곡을 하는데

국악 스타일이 자꾸 나와요.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자매한테 들려 줬더니 올리지 말라고.. ㅋㅋ

2011.10.11. 16:41
JimmyCho → Eugene
profile image

안녕하세요~ 대구교회 조종영형제입니다. 간만에 들렸네요~ㅎㅎ

원래 작곡이란게 처음 시작할때는 모방에서부터 시작을 하는게 맞아요..

다만 그 모티브를 활용하면서 작곡을 하는 개개인의 스타일을 발굴해나가는거죠.

저두 형제님 심정 충분히 공감되요. 가끔 전공실기 곡 쓸때면 슬럼프가 올때도 있거든요..

교회 찬송에선 주님의 말씀에 중점을 더 두기에 곡을 편안하게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국악이라..ㅎㅎ 찬송가에 있어서 최초의 하이브리드가 되겠네요..^^;ㅎㅎ

저도 가끔 들어 올때마다 많이 누리고 가게 되요. 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10.14. 14:35
Eugene
profile image

작곡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악도 많이(?) 들어봐야 하는데,

그 면에서 연구가 부족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주로 찬양노트에 올려진 찬양을 많이 듣다 보니 비슷한 곡이? ^^

2011.10.14. 16: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image 청지기 10.01.03.22:51 10707
384 우리는 환난 중에도 자랑합니다 1 image 청지기 16.06.19.17:20 2121
383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image 청지기 12.03.26.10:26 2120
382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4 image 청지기 07.06.14.10:23 2118
381 가진 것 없지만 image 청지기 12.02.14.17:04 2097
380 그의 교회 하락할 때 1 image 청지기 13.06.29.22:11 2096
379 하나님의 사랑 1 image Eugene 08.12.15.10:44 2089
378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image 청지기 07.06.10.14:10 2087
377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image 청지기 08.11.30.22:04 2084
376 조금씩 매일 더 image 청지기 13.07.18.11:03 2083
375 그 잔치에는 image 청지기 11.11.09.10:52 2077
374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image 청지기 12.04.23.09:54 2074
373 하나님의 건축 1 image 청지기 07.06.12.17:23 2074
372 그리스도를 체험함 2 image 청지기 13.08.21.11:59 2071
371 주님이 우리의 마음 안에 거하사 image 청지기 07.08.21.19:47 2059
370 빛이 비취는 곳에 image 청지기 14.02.11.15:43 2050
369 기도의 의미와 목적 4 image 청지기 16.04.17.17:44 2039
368 주님의 이름은 image 청지기 12.04.17.11:04 2038
367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1 image 청지기 08.09.28.21:09 2025
366 축복의 가정 3 image 청지기 15.09.22.18:08 2019
365 주님을 사랑한다면 image 청지기 12.03.20.10:32 2012
364 참된 필요 1 image 청지기 16.06.08.15:35 2004
363 주님을 사랑해 2 image 청지기 07.06.12.15:12 1993
362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image 청지기 12.04.09.09:50 1991
361 생명의 길(New Tune) 1 image 청지기 14.05.29.11:37 1984
360 보라 이 성전이 image 청지기 13.04.08.18:39 1984
359 안개 속에서 3 image 청지기 07.06.11.06:29 1980
358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image 청지기 13.07.04.10:51 1978
357 그리스도와 교회 2 image 청지기 16.11.06.18:36 1976
356 하늘에서는 주 외에 1 image 청지기 07.06.14.10:51 1976
355 나 이제 더이상 자신 향해 image 청지기 14.03.24.12:11 1974
354 하락의 시대에 image 청지기 13.06.14.16:09 1974
353 느림보 내맘 image 청지기 07.06.10.14:13 1972
352 Rock Lord Jesus, You were struck by Moses image 청지기 14.04.01.17:34 1971
351 당신을 사랑해요 image 청지기 12.09.27.09:14 1971
350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3 image 청지기 17.01.19.16:31 1967
349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image 청지기 07.06.12.16:25 1964
348 주님만 의지합니다 image 청지기 07.06.12.06:40 1964
347 하나님의 갈망 image 청지기 07.06.12.17:20 1960
346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 image 청지기 16.08.03.16:08 1957
345 몸을 의식함 image 청지기 07.06.11.06:44 1954
344 이젠 내가 살지 않아 2 image 청지기 07.07.13.07:19 1953
343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image 청지기 07.06.12.17:26 1948
342 주여 나의 온 존재가 image 청지기 07.07.27.08:43 1942
341 하나님의 갈망은 image 청지기 07.06.25.07:05 1941
340 참되게 하소서 image 청지기 07.06.10.19:50 1936
339 주 예수 주 예수 4 image 청지기 14.12.27.16:36 1932
338 그 영 충만 image 청지기 07.09.01.17:30 1925
337 얻은 것에 있지 않고 image 청지기 07.08.06.05:10 1921
336 주 예수 나의 연인 5 image 청지기 13.05.01.09:17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