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설 이전에 작사된 찬송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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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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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았다고 말하지 않게 하소서

   안다고 자랑치 않게 하소서


   인식한 만큼

   다만 드리게 하소서


   당신이 열어주신 비밀에

   동참케 하신 만큼

   다만 비밀스럽게

   자신을 드리게 하소서


   보았다 말하거나

   안다고 자랑치 않게 하시고


   다만 겸손히

   알게 하신 만큼

   인식한 것 만큼만

   우리 자신을 드리게 하소서..


   비밀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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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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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12.11:41 3684
26 잊지 않겠습니다. morningstar 06.03.15.13:53 1502
25 유일한 자격있는 한 사람 morningstar 06.03.17.14:25 1465
24 때가 악하므로..그리고 때가 무르익었으므로.. morningstar 06.03.17.14:17 1465
23 초월한다는 것... Eugene 06.03.17.13:16 1456
22 감소되는 기쁨은... morningstar 06.03.15.12:26 1456
21 저의 간절한 소망은... prudentslave 06.03.16.10:10 1455
20 이제야 알았습니다. David 06.03.17.14:13 1426
19 누릴 때만이.. 민하 06.03.16.10:37 1426
18 만약 내게 사랑을 말하려면... morningstar 06.03.15.12:17 1423
17 새삼 생각해봅니다... 돌김 06.03.15.14:24 1418
16 느림보 내맘 성결 06.03.16.10:16 1415
15 언젠가 그 모습 보이겠지요.. morningstar 06.03.16.10:08 1407
몸을 앎 깊은 샘 06.03.15.12:59 1407
13 남은 길 지켜 주소서. morningstar 06.03.17.14:11 1406
12 아무도 모르지... morningstar 06.03.17.12:46 1403
11 사랑은..... 관제 06.03.17.12:36 1400
10 빈 손 성결 06.03.16.10:54 1386
9 새해을 맞으며.... morningstar 06.03.17.14:15 1382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삶으로.. 그영충만 06.03.16.09:50 1380
7 그때에도 여전히... morningstar 06.03.16.09:53 1374
6 아주 아주 간단할 수 있는 걸... morningstar 06.03.17.14:20 1356
5 고백합니다. morningstar 06.03.17.12:59 1328
4 단풍 kspark 06.03.16.10:29 1314
3 가장 단순하게... morningstar 06.03.17.12:56 1276
2 남은 시간 기뻐할 수 있다면 morningstar 06.03.16.10:01 1256
1 다섯 가지 표준 Eugene 06.03.16.10:05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