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설 이전에 작사된 찬송시입니다.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갓맨
  • 조회 수 1639


   여름특별 집회 내용을 가장 간략하고 풍성하게 누리는 법

   각 메시지의 제목을 말씀과 함께 소화하고 누리는 것입니다.

   1. taking Christ as our living(생활) 빌1:19-21상
   2. as our expression(표현) 1:19-26
   3. as our pattern (본) 2:5-11
   4. as our constant salvation(계속적인 구원) 2:12-16
   5. as our drink offering(관제) 2:17
   6. as our lived-out righteousness(살아낸 의) 3:9
   7-9. as our goal(1-3)(목표) 3:4-14, 10, 10-11
   10. as our virtues (미덕들) 4:5-9
   11. as our secret and as our power (비결과 능력) 4:11-13
   12. as our expectation (기대)3:20-21

   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계시한 그리스도는
   이 어떠한 그리스도인가?

   그분은 우리의 생활이요, 표현이시며,
   우리의 본이시고, 계속적인 구원이시며(그리스도가 구원자체이심),
   우리의 관제이시며,
   우리가 살아낸 의이시고,
   우리의 인생의 목표이시며,
   우리의 미덕들이시고,
   우리의 모든 비결과 능력이시며,
   우리의 기대와 소망이십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삭제

"빌립보서에 계시된 그리스도"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12.11:41 3684
75 .................. morningstar 06.03.15.12:08 1603
74 晩秋 관제 06.03.16.10:23 4545
73 가장 단순하게... morningstar 06.03.17.12:56 1276
72 감소되는 기쁨은... morningstar 06.03.15.12:26 1456
71 고백합니다. morningstar 06.03.17.12:59 1328
70 그녀는.....누구인가요? 성결 06.08.16.21:47 3487
69 그대는 나 1 Eugene 09.06.07.22:55 2306
68 그때에도 여전히... morningstar 06.03.16.09:53 1373
67 그리스도의 포로 Nobody 06.03.17.16:14 2948
66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morningstar 06.03.17.14:27 1819
65 그분이 그렇듯... morningstar 06.03.15.12:44 1550
64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처럼... morningstar 06.03.17.15:33 29493
63 끝까지 사랑하기... morningstar 06.03.17.15:20 12500
62 나는 내가 낯설다. morningstar 06.03.15.12:50 1708
61 나는 인생의 산과 들 (찬송가 804장) inthevine 06.03.17.15:40 4397
60 나를 받으셔서 주의신부 06.03.17.15:45 3240
59 나의 기도 LOVE - JH 09.12.25.19:57 3126
58 남은 길 지켜 주소서. morningstar 06.03.17.14:11 1406
57 남은 시간 기뻐할 수 있다면 morningstar 06.03.16.10:01 1256
56 내 모습에 실망하여 주의신부 06.03.17.16:15 3207
55 내가 사랑한 당신은.... morningstar 06.03.16.10:32 2686
54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morningstar 06.03.17.15:21 3033
53 녹음이 푸르러지는 이 날들에.... morningstar 06.03.17.15:30 4791
52 누릴 때만이.. 민하 06.03.16.10:37 1426
51 느림보 내맘 성결 06.03.16.10:16 1415
50 다섯 가지 표준 Eugene 06.03.16.10:05 1222
49 단풍 kspark 06.03.16.10:29 1314
48 때가 악하므로..그리고 때가 무르익었으므로.. morningstar 06.03.17.14:17 1465
47 뜨며 감으며 morningstar 06.03.17.12:52 1517
46 마지막 멍에 morningstar 06.03.17.13:40 1708
45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보며... morningstar 06.03.16.10:51 5728
44 만약 내게 사랑을 말하려면... morningstar 06.03.15.12:17 1422
43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삶으로.. 그영충만 06.03.16.09:50 1380
42 몸안에 감춰진 자의 행복에 대해 morningstar 06.03.17.15:31 5973
41 몸을 앎 깊은 샘 06.03.15.12:59 1407
40 무제 관제 06.03.17.15:37 3264
39 물에 비취이면 은비 07.11.01.08:11 4533
38 밧모섬에서 morningstar 06.03.15.13:13 1575
37 보지 못할 때와 볼 때 리빙스톤 06.03.15.13:09 1627
36 빈 손 성결 06.03.16.10:54 1386
빌립보서에 계시된 그리스도 갓맨 06.03.15.14:19 1639
34 사랑은..... 관제 06.03.17.12:36 1400
33 새삼 생각해봅니다... 돌김 06.03.15.14:24 1418
32 새해을 맞으며.... morningstar 06.03.17.14:15 1382
31 아무도 모르지... morningstar 06.03.17.12:46 1403
30 아주 아주 간단할 수 있는 걸... morningstar 06.03.17.14:20 1356
29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morningstar 06.03.17.15:18 2487
28 어느 것이... morningstar 06.03.17.14:33 2192
27 어떤 아침 갓맨 06.03.15.11:4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