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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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bercy
    • 1
    방명록에 써야 할지, 메모장에 써야 할지 잘 몰라서...
    358장 찬송을 기타반주에 맞춰 누리던 어떤 형제님이 생각납니다.^^
    기타를 모르지만, 기타반주에 맞춰 작곡방에 있는 노래들을 누려보고 싶네요...
    혼이 목양 받으며 누려질 것 같네요...십자가 없이 혼이 고양된다면 영을 접촉하고 훈련되기에 방해가 되겠지만
    혼이 목양 받을때, 영을 접촉하고 훈련하기에 용이해 지는 것 같아요...
    우리의 모든 것이 은혜로, 그분에 의해 시작되듯이.........
    청지기
    청지기
    찬양방 공지를 좀 수정했습니다. 지체들이 추천곡이나 작곡방에 있는 찬양들을 음성 찬양으로 만들어 올리실 수 있도록^^ 그리고 메뉴에 올린 사람 이름도 나오게 좀 수정했고요. ^^
    달란트 있는 지체들이 많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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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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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강하나ll
    • 1
    아멘, 오늘 처음으로 방문해서 가입하고, 지체들의 찬양에서 많은걸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에 또 놀러올께요^_^
    May
    May
    하나 자매님 반가워요^^
    이렇게 지체들과 교통하고 찬양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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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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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이제 코스모스가 어울리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May
    May
    고추 잠자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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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29
    bercy
    bercy
    무엇인가 의지하고 피어 있는 듯한 코스모스...갸녀리고 한들거리지만
    맑고 높고 파아란 하늘을 향하고 있는 코스모스라서 아름다운 것 같아요...^^
    헬링~ 하필 고추잠자리는?^^
    따가운 햇볕에 익어가는 농작물위를 날라 다니는 고추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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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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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온김에 방명록에 점 딱 찍고 갑니다...
    .......................
    bercy
    bercy
    점을 연결하면 션이 되고 선이 도형을....그리고 입방체를....^^
    아! 그 분으로 인한 모든 것에 연장과 마침표가 있다는 것이 새삼 감사하네요...좀전에 기도모임으로 모인 자리에서 다함께 폭소하고 나니(지체들의 교통중에) 안에서 뭔가 홀가분해지는 것이 있었어요...
    돌아 오는 길에 바람에 섞인 실날같은 빗살이 기다리고 있어서 이번엔 히죽..소리내지 않고 웃었어요..........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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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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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그냥 ..유진 그리고 메이 부부에게 격려의 등두드리기?를 하러 들렀습니다.
    지난번 찬송아주 좋았습니다......
    ^^
    솔직히 제가 가사를 쓴 것이어서 좀 더 반가웠다는 말이 솔직하겠지요?
    ....
    앞으로 계속 조금씩 녹음을 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만약 주님이 축복하신다면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
    Eugene
    Eugene
    미디로 듣는 것과 음성 찬양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주님이 그분의 필요를 위해 그분의 안배에 따라 하나하나씩 인도해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자신은 여전히 작고 미약한 그릇임을 발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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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2
    May
    May
    아멘!
    그리고 조금 오랜만에 자매님을 뵈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강아지-유진
    오리-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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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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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라
    • 1
    샬롬~!  갈릴리 마을에서 제 시에 곡을 붙여주신 것을 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좋은 곳을 알게 되서 기쁘고 자주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ugene
    Eugene
    한잔의 차가 생각날 때마다 오셔서 누릴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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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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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어제 시월의마지막 날이 May 자매 생일이었다고 하네요...^^*

    생일 추카해요~~~~

    예쁜 아가와 세심한 남편과 함께 주안의 행복한 날들..이어지길....

    .

    May
    May
    고맙습니다 자매님~^^

    어제 보이는 상황들로 인하여 제 영혼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자매님의 선물이 저로 다시금 주님께 가게하고 주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확인하게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거기다 노오란 장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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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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