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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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0
    잘 지내고들 있는지요...
    봄이네요.
    지금은 간단히 ..
    노랫말을 적어놓습니다.
    되어지는 상황을 보아서
    교통할 것이 있습니다.
    나중에...

         < 그 영 늘 부어주소서>

     이미 약속한 말씀으로 구하오니 차고 넘치게  그영 늘 부어주소서

    내 자신의 약함 한계 보이지 않게 그영 부어주소서

    병듧이나 아픔에 대한 고통두려워하지 않게 그영 부어주소서

    실패와 소심함 흔들림 이기고 또 이기게 그영 부어주소서

    이미 약속한 말씀으로 구하오니 차고 넘치게 그 영 늘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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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오랜만에 가사말 올려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
    다시 할말이 있는데...

    <<<<<<<<<<<<<<<<<<<<<<


    한때는...
    주님을 죽이려 하던 자를 외려 주님을 위해 자신을 죽음에 넘기우는 자가 되도록 그렇게 하셨다지요.

    주님의 제자들도..
    주님처럼 죽은 사람도 살리고 앉은 뱅이도 일어나게 하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도 주셨다지요.

    그래서....
    어떤 이는 서퍼런 칼날아래 목을 내밀 수도 있었고 거꾸로 매달려 죽는 고통도 감내하게 만드셨다지요.

    그러나 ...
    조용한 일상가운데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사는 이도 있었고 지금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그렇게 고백하면서......

    Eugene
    Eugene
    작곡을 해 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방학이 5일 정도 남았는데, 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찬양에 올려진 찬송들을 프린트 할 때 보기 편하도록 앙코르, PDF 화일을 (일단 제 컴에서) 수정하는 작업을 좀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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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03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유진형제님..
    개인상황을 알리기 위해 쪽지를 보냈습니다.

    남은 방학기간 알차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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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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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찬양노트 어플이 생기는 그 날을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하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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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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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0
    찬송가사 혼의 구원에 관한 가사 다시 정리해서 써봅니다.
    좋은 작곡 부탁드리면서...

    1.
    주여 당신앞에 정직히 나가오니 우리 자신 비쳐주소서
    많은 말씀공급 지나가는 빠른 화살처럼 덧없이 날라갔고
    성령흐름 강물같이 흘렀으나 우리 자신 적시지 못했다면
    주여 당신앞에 그대로 고하오니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2.
    혼의 목자이신 주예수여 우리 혼 구원하여 주소서
    우리생각 감정의지 살펴주사 치료하여 주소서
    구부러지고 어그러진 우리 속부분들 바로 세워주소서
    주여 당신앞에 그대로 고하오니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3.
    혼의 목자이신 주예수여 우리 혼 구원하여 주소서
    당신의 말씀이 우리 온존재 통과하게 겸손히 열어놓으니
    당신의 이상 당신의 귀함이 우리 마음 사로잡게 하소서
    우리 속부분 당신께 달콤하도록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권한이 없습니다.
    • 4
    안녕하세요! 서울교회 한 자녀를 둔 자매입니다!
    찬양을 누릴 수 있는 이런 곳이 있음을 감사하고 지체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여기 UCC에 있는 찬송 중 There is someone 과 The comfort abounds 이 두 찬송의 악보를 찾고 있는데요... 홈미팅에서 같이 부르기 위해.. 미국에 있는 지체에게도 문의했는데 거기는 악보가 없고 코드로 부른다고 합니다.
    혹시 시간나실 때 악보 작업을 해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함께 누리기 위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비밀글입니다. 세라 작성자
    비밀글입니다.
    2015.06.25. 15:11
    비밀글입니다. 청지기
    청지기
    비밀글입니다.
    2015.06.25. 17:37
    비밀글입니다. 세라 작성자
    비밀글입니다.
    2015.06.25. 23:05
    비밀글입니다. 청지기
    청지기
    비밀글입니다.
    2015.06.26. 12:05
    권한이 없습니다.
  • bercy
    • 1
    저는 주황색을 좋아해요..^^
    낮에 먹은 비빔국수는 좀 맵고 짲지만
    반미애 자매와 박애준 자매에게 교통한 Eugene형제를 감상하고 누렸어요.
    언제 어디서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은 맛있죠?
    이런 말함과 공급이 매일 매일 지속적으로 일상 가운데 어디서든 있다면
    매일 배부르를 것 같아요...
    아멘! 주님!
    찬양노트와 레마코리아와 교회홈피를 통해서도사람이 연결되 접촉하고 교통하고 공급하는 생활이 매일 일어 나도록 적절한 환경을 안배하소서!!!
    배고프고 목마른 이들을 먹이는 기쁨을 더하소서!!! 아멘!
    Eugene
    Eugene
    비빔 국수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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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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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aac Jung
    • 1
    유진 형제님! 제가 훈련을 졸업하니 형제님이 훈련을 들어가셨나보네요. 저 '주만사랑' 형제입니다. 13기 훈련 한학기 마치셨죠? 할렐루야!!
    훈련을 이번 여름에 마쳐서 이제 온라인 상으로 많은 찬송들을 형제, 자매님들께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 많은 지체들이 찬송을 통해 영을 해방하고 우리의 영 안으로 인도되길 사모합니다.!!
    형제님 훈련 안에서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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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ugene
    형제님이 올려 주신 There are times 란 곡을 듣고 있습니다. 감미로우면서도 누림이 있네요. ^^
    앞으로 형제님의 찬송에 대한 공급을 기대하며.. 훈련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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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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