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교회 한 자녀를 둔 자매입니다! 찬양을 누릴 수 있는 이런 곳이 있음을 감사하고 지체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여기 UCC에 있는 찬송 중 There is someone 과 The comfort abounds 이 두 찬송의 악보를 찾고 있는데요... 홈미팅에서 같이 부르기 위해.. 미국에 있는 지체에게도 문의했는데 거기는 악보가 없고 코드로 부른다고 합니다. 혹시 시간나실 때 악보 작업을 해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함께 누리기 위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주황색을 좋아해요..^^
낮에 먹은 비빔국수는 좀 맵고 짲지만
반미애 자매와 박애준 자매에게 교통한 Eugene형제를 감상하고 누렸어요.
언제 어디서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은 맛있죠?
이런 말함과 공급이 매일 매일 지속적으로 일상 가운데 어디서든 있다면
매일 배부르를 것 같아요...
아멘! 주님!
찬양노트와 레마코리아와 교회홈피를 통해서도사람이 연결되 접촉하고 교통하고 공급하는 생활이 매일 일어 나도록 적절한 환경을 안배하소서!!!
배고프고 목마른 이들을 먹이는 기쁨을 더하소서!!! 아멘!
유진 형제님! 제가 훈련을 졸업하니 형제님이 훈련을 들어가셨나보네요. 저 '주만사랑' 형제입니다. 13기 훈련 한학기 마치셨죠? 할렐루야!!
훈련을 이번 여름에 마쳐서 이제 온라인 상으로 많은 찬송들을 형제, 자매님들께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 많은 지체들이 찬송을 통해 영을 해방하고 우리의 영 안으로 인도되길 사모합니다.!!
형제님 훈련 안에서도 힘! 내세요~~
이제 방학이 5일 정도 남았는데, 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찬양에 올려진 찬송들을 프린트 할 때 보기 편하도록 앙코르, PDF 화일을 (일단 제 컴에서) 수정하는 작업을 좀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