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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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2
    유진형제님 그리고 메이자매...하이~~
    대만교회방문 떠납니다.
    돌아올 때쯤이면 더위도 한풀 꺽이고 가을의 예감을 느낄 수 있을지요.

    영적 그리고 심신에 에너지를 재충전해서...돌아와서는 씩씩하게 새로운 전환을 위해 팔걷어부쳐보려 합니다.

    가을쯤에는 그렇지 않아도 은근히 압력을 받고 있는 대학생봉사를 위해 집도 정리를 하고.....
    같이...만날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ugene
    Eugene
    아멘..^^ 대만 교회 방문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요즘은 낮에는 아직 여름 열기가 남아 있지만 센타에서 아침에 체조를 할 때는 많이 상쾌해진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유초등부 봉사자 학부모 집회가 센타에서 있어서 오늘에야 외박을 나왔는데.. ^^
    혜성 지매 할머니가 다리 수술을 받으셔서 혜성 자매가 며칠 병간호 가 있었고요(거기서 숙식을 하면서..)
    오늘은 장모님과 바톤 터치를 하고 집에 올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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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30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대만방문 잘 다녀왔습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아무래도 ...
    외유하는 것에 재미가 들릴 거 같습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코 볼게 많아서 근사해서가 아니라
    다른 나라 다른 환경속의 삶속에 들어가보는 신선함때문일 듯....
    (자세한 것은 제 블러그를 와서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친정에 와서 메이자매는 더 바빠질듯.....유진형제님도 바쁜 생활을 사는군요.
    우리도 오늘은 시어머니 병실에 그리고 친정에 한꺼번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그 모든 과정이 즐거울 만큼...즐길 줄 아는 여유가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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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30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1
    오랜만....
    좀 다사다난한 며칠이 지났답니다.
    오늘은 토요일....
    얼마전 네티즌 사이의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하는 것에 대한 프로를 본 적이 있었어요..
    ..
    두분의 은사가 잘 발휘되는 저극적인 방향을 찾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운만 띄우고 ..잠깐..
    May
    May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하고 속풀이(?)도 하고 그랬습니다.
    덕분인지 조금 마음이 후련해진 것도 같고 한편으론 여전히 무거운 것이 있기도 하고..모든 문제는 제가 마음 먹기에 달렸지만 매순간 내 생각을,감정을,의지를 부인하는 훈련이 계속 필요한 것 같습니다.부서진 자에겐 쉽지만 아닌 자에겐 무지하게 어려운...

    자매님은 이제 곧 점심 식사를 하시겠군요^^저는 오늘 단 것이 먹고 싶어서 아주 달콤한 초코 케익을 먹었는데..

    자매님..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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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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