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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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2
    끝까지 사랑하기란..노래 불러보는데..
    새삼,
    참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안부를 전하며...

    내일 대전 국립묘지에 ..갑니다.
    친정아버지 묘소.
    .
    Eugene
    Eugene
    자매님이 블로그에 찬양 올려 주시는 것을 잘 누리고 있습니다. ^^

    대전에 오셨는데, 제가 훈련에 있어서 자매님을 못 만나 뵈었네요..

    언젠가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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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10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사실..대전에서 그저 현충원에 잠깐 있고 근처에서 점심먹고 그렇게만 다녀오는데도 하루가 꼬박 갔네요...
    ......운전하느라..좀 곤했고...

    잘들 지내고 있다보면 언젠가 볼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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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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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영웅
    • 1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9월 20일에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왔는데 아직도 정신이 없습니다. ^^

    종종 들리겠습니당 ^^
    청지기
    청지기
    형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형제님 부부를 뵙기를 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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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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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메이자매 글고 유진형제님,
    복된 새해의 새날이 밝은지 한 시간좀 지났네요.
    이즘 내가 ....이모저모로 질풍노도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제대로 안부도 전하지 못했군요.
    ....
    May
    May

    자매님...
    추운 날씨에 몸은 어떠신지요..
    저야말로 인사가 늦었지요..?
    저희는 가족들이 단체적으로 감기몸살에 걸려서...한달이 되어 가는데 잘 떨어지지가 않네요..
    오늘 유진 형제가 센터에 가기 전에
    잠시 밖에 나가 외식을 하였는데
    과식을 해서인지 감기 기운이 장으로 갔는지 위,아래로 계속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ㅡ.ㅡ;;

    그래도 언제 일년이란 시간이 이리도 후다닥 지나갔나 싶고...
    앞으로 일년도..또 그 후의 시간들도 이러리라 생각하니 제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을 체험하고 누리지 않으면 다 쓸데 없는 짓인 것 같고요....

    남편도,아들도,부모님도,모든 생활이
    로마서 12장에서 16장의 몸의 생활을 위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주님을 체험함이 없이는
    몸은 교회 안에 있지만 실제론 종교안에 있다는 사실을 점점 실감하고 있습니다...

    주일 집회에..자리에 앉아 있으며 드는 생각은...
    차라리 아무 것도 몰라서..
    그저 다만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해서..
    주님을 사랑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한마디밖에 할 줄 모르는 노자매님들의 한마디의 기도가 누림직하며....

    교리로 조성되어 버린 많은 말보다
    어린 훈련생들이 체험되어 진리가 된 간증 몇마디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도록 주님께 이끌어 주는 것을 보며.....

    이 길은..
    주님 가신 생명의 길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적은이들이 가고 있다는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더 드네요...

    자매님...혹 감기에 걸려 계실 수도 있겠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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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59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메이자매..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글을 읽으니 문득 ... 마치..인생의 서너고비쯤은 통과한 듯한 연단을 보게 되는데..
    이건 나만의 생각은 아니겠네요.
    ........
    나도 이즘은 무슨 사건사고가 그리 많은지...그래도 그 고비마다 무사히 넘기며 사람의 연약함과 주님이 보존하심의 긍휼을 체험하고 있으며.....
    .........
    이즘 지면으로 말할 수 없는
    특별한 상황속에 있는데
    이 상황이 어서 종결되길 바랄밖에,

    언젠가 얼굴로 대면할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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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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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
    워밍엎이 잘 안되고
    시동을 걸어서
    속력을 내기까지 한참 걸리네요...

    이즘은 시어머니의 계속된 입원 퇴원 그리고 집에 와 계시면 또 그만큼 더 신경을 써야해서.....
    (변명이 되려나...)
    조만간 작사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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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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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ugene
    사람을 사랑하고 돌본다는 것이
    많은 인내가 필요하고 주님의 공급이 필요한 일 같습니다.
    저의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주말에만 인터넷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도 워밍업이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
    음.. 숙제도 많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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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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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감자
    • 1
    반갑습니다...
    찬송을 넘 좋아하지만  컴앞에서 찬송들을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았습니다
    12월 첫째주 토욜 들어와 봅니다
    늘 건강하시며 모든이들에게 활력을 주시는 님의 은사에 감사합니다...
    Eugene
    Eugene
    와서 덧글도 달아 주시니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블로그를 잠시 방문해 봤는데 아이가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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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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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지기
    • 0
    프로모션 이미지 아래 있던 Audio Player가 사이트 하단으로 옮겨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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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
    • 1
    들렸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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