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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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4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이즘 어찌 지내는지요.
    .
    작곡한 분 허락도 안받고 찬송불러서 교회사이트에도 올려놓고 했는데,
    ...찬송훼손이나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이즘,,사실 마음이 충분히 안정이 안되어, 찬송부르면서 많은 위안과 고양됨을 받고 있습니다.

    메이자매와 유진형제님 늘 강건하길 바라며...

    Eugene
    Eugene
    자매님이 올려 주시는 찬송을 가끔 잘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제 미국에서 돌아 왔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쉬고 센타 복귀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있다가 방학^^

    음.. 자매님이 말씀하시는 교회 사이트는 어느 곳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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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12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http://blog.localchurches.kr/lethim 요..
    가끔 형제님닉과 같은 닉이 뜨던데 혹..형제님이 아니었을까요?

    어쩐지 안부를 묻고 싶더라구요..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았네요.
    방학되면 ..푹쉬고..
    가족끼리 좋은 시간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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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13
    Eugene
    Eugene
    음.. 제가 알고 있는 사이트네요. ^^

    (지방교회들 사이트에서 제 닉네임은 '좋은씨'인데 자매님 블로그는 닉을 바꾸기 전에 들어간 적이 있어서(?) 들어가도 닉이 안바뀌네요. ^^)

    가끔 자매님이 블로그에 올려 주시는 찬양을 이곳 찬양방에도 올리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자매님이 괜찮으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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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14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듣기에 무리가 안가는 곡으로..
    잘 부탁합니다.

    두고두고 얼굴 뜨듯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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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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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하이~ 메이자매 유진 형제님.

    미국방문은 끝내고 집으로들 돌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유독...춥네요.

    건강들 유의하길.....

    Eugene
    Eugene
    여기는 아직 미국입니다. 아직 한 주가 더 남아 있고요. 지난 주말에는 어스틴, 샌 안토니오, 휴스턴 교회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특히 어스틴 교회에서의 교통에 깊은 인상이 있었는데 이전에 많이 들었던 것 같은 내용인데 이곳에 직접 와서 들으니까 처음 들은 것처럼 더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캠퍼스 일의 삽겹줄인 학생들과 전시간자와 가정들에 대해서, 특히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교통을 해 주셨는데 많은 공감이 되었고요.

    이러한 것이 외적인 방법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주님께 나아가 참된 부담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교통해 주셨을 때 더욱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자매님 블로그에 가서 찬송을 누리는데 좋네요. ^^
    자매님의 이런 달콤한 기능을 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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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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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May
    • 1
    여보..여기는 지금 열두시 조금 넘었어요..점심 먹으려구요.
    조금 있으면 잘 시간이네요..
    속은 좀 어떤지....
    오늘은 하나님-사람 가정 생활 2차 훈련이 신협 연수원에서 있는데.저희는 참관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년 1월 말이나 2월초에 1차 훈련이 있는데 우리 가정,아빠네 가정,수양이네..다 함께 신청했대요..
    아마 여보가 방학중일 수도 있을 것 같고 금,토,일-2박 3일이니 훈련에 교통해 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어제 저녁에 컴퓨터 고치는 아저씨가 집에 또 왔었어요..
    안에 있는 것들 지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잘자고..다음에 또 통화해요~
    사랑해요.여보...^^

    Eugene
    Eugene
    오늘도 여보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전화도 하고 싶었는데 지체들과 함께 쓰는 전화라 오늘은 좀(?) 자제를 했고요. ^^

    속은 오늘 저녁을 배 하나만 먹고 좀 쉬어(굶어) 줬더니 위가 고맙다고 그러는 것 같아요. ^^ 그동안 여러가지 음식으로 많이 혹사해 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오늘 지체들은 홈미팅 갔는데, 저는 숙소에서 쉬었어요. 낮에는 GT 활동 나갔고요. 이민 사회에서의 GT 라 생각해볼 점이 많았어요. 저는 복음을 전한다기 보다는 사람들의 말을 주로 듣게 되었는데 사람이 어떠한 존재이고 어떤 목양이 필요한지, 그리고 불합리한 구조 속에서 신음하는(그리고 분개하는) 그런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고요.

    무엇을 한다기 보다는 주님께서 이런 저런 것들을 많이 보여 주시는 것 같아요. ^^

    하나님-사람 가정 생활 훈련은 잘한 것 같아요. ^^ 함께 참여하면 좋을 같은데 날짜를 보니 예비 훈련과 겹칠 것도 같고요. 가봐야 알겠네요. ^^

    여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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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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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방명록에 써야 할지, 메모장에 써야 할지 잘 몰라서...
    358장 찬송을 기타반주에 맞춰 누리던 어떤 형제님이 생각납니다.^^
    기타를 모르지만, 기타반주에 맞춰 작곡방에 있는 노래들을 누려보고 싶네요...
    혼이 목양 받으며 누려질 것 같네요...십자가 없이 혼이 고양된다면 영을 접촉하고 훈련되기에 방해가 되겠지만
    혼이 목양 받을때, 영을 접촉하고 훈련하기에 용이해 지는 것 같아요...
    우리의 모든 것이 은혜로, 그분에 의해 시작되듯이.........
    청지기
    청지기
    찬양방 공지를 좀 수정했습니다. 지체들이 추천곡이나 작곡방에 있는 찬양들을 음성 찬양으로 만들어 올리실 수 있도록^^ 그리고 메뉴에 올린 사람 이름도 나오게 좀 수정했고요. ^^
    달란트 있는 지체들이 많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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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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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지기
    • 2
    번안곡 방의 미디 파일을 mp3 파일로 변경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변경을 하면서 예전에 번안한 곡들 중에 번안이 좀 미흡한 곡들이 눈에 띄네요. ^^;
    Harvester
    Harvester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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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23:04
    청지기 작성자 → Harvester
    청지기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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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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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하이~~
    잘들 지냈는지요.
    유진 형제님은 아마도 미국에서 돌아왔을 테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될 즈음
    심신이 모두 건강하고 유쾌하게
    주님의 보존하심과 보양하심아래 강건하길.....
    Eugene
    Eugene
    이번 주에는 14기 훈련생 모집을 위한 교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제와 오늘 청주 교회로 갔었고요. 저희는 많은 면에서 부족했지만 저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오히려 더 넘치게 일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주님이 우리의 영, 혼, 몸 모두를 돌보시고 온전케 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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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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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득남을 축하해요 Eugene형제!! ^^
    아기들은 물론 어린아이들이 왜그리 사랑스러운지 어린아이들만 보면 눈빛이 달라지는 자신의 반응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어린 생명들은 옛창조가 노골화되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할머니로서뿐만이 아니고 교회안의 할머니 세대로서 연수와 어린세대들을 기도하는 하나님-사람으로 더 훈련되기 원해요.!! ^^
    Eugene
    Eugene
    그림자이기는 해도 새창조를 갈망하는 마음이 있어서인가 봐요. ^^ 새창조이신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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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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